• [포뮬러1 월드] F1 관련 이모저모 '18.06.262018.06.26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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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연습주행 때 부터 미스트랄 시케인의 존재가 드라이버들에게서 

  부정적 피드백을 뱉어내게 했었습니다만 역시나...


- 시케인이 추월의 기회를 빼앗아 간다는 많은 지적에 따라

  내년의 프랑스 그랑프리에서는 이 시케인이 없는 긴 DRS 직선구간의 

  레이아웃이 채택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내년의 추월이 쉬운 규정 변화와 더불어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만들어낼수 있도록 꼭 바뀌었으면 좋겠군요.


 

 

- 2021년 엔진 규정이 이르면 이 번 주안에 확정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수 많은 미팅이 있었고, FIA에서 이 번 6월 말까지 데드라인을 정한 바 있습니다.

  이 번주 열리는 WMSC에서 일이 잘 풀리면 2021년 파워 유닛에 대한 구체적 모습이 

  드러날것으로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 그랑프리 할 때마다 순위가 변동 되네요.^^

  해밀턴이 1위가 되었고, 리카도와 보타스가 자리 바꿈을 했습니다.

 

- 지난 해 8라운드가 끝났을 때 베텔이 153대 139로 14점차 선두 였는데

  올해는 해밀턴이 베텔을 똑같은 14점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우연이겠죠? ^^

 

- 알론소는 무득점 행진이라 곧 10위권 밖으로 밀려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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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년간 4위를 수성했던 포스 인디아가 힘을 못내고 있습니다.

   지난 해 팀의 주인이었던 비제이 말리야의 금융관련 사건이 팀의 재정에 영향을 주었고

   제대로 된 올 시즌의 머신 준비에 실패한 것은 아닌가 싶네요.


- 윌리엄스는 페이 드라이버 두 명 채우고 꼴찌인데, 과연 스폰에서 들어오는 돈과 

  팀 순위에 따라 놓친 상금을 비교하면 남는 장사인지 궁금하네요.ㅎㅎ 

  이러다 마티니 스폰서라도 놓치면 어떻게 되는거는 아닌지...  


 

 

-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 피렐리의 타이어 선택은 지난 해와 같은 컴파운드 구성입니다.

 

- 지난 해, 해밀턴은 기어박스 교체로 3위 예선후 8위로 출발하여 4위로 경기를 마쳤고

  보타스가 폴투피니쉬, 베텔이 2위, 리카도가 3위를 했습니다.

 

- 발테리가 작년에 슈퍼 스타트를 하면서 플라잉 스타트인지 아닌지 굉장한 화제를 낳았었죠.ㅎㅎ

  올 해도 기대해 봐야 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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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소식이 있네요.

  기존에 메인 스트레이트와 턴3,4 구간에 두 개의 DRS가 존재했습니다만

  턴 1이후 턴1,3에 세 번째 DRS 구간이 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 위이 이미지에서 보면 서킷의 직선 구간은 모두 DRS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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