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1 월드] F1 이모저모; 사우버, 2019시즌 에릭슨을 교체 등등2018.09.26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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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Giovinazzi confirmed in Sauber F1 race seat for 2019

 

- 지난 번에 루머 하나 전해 드렸는데 그대로 되었네요.

 

  현재 페라리 리저브 겸 개발 드라이버인 이탈리아 출신의 안토니오 지오비나찌가

  내년 시즌 키미와 라인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에릭슨은 리저브 드라이버와 브랜드 대사 역할로 자리를 바꾼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레이싱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옵션도 찾고 있다고 하네요.

 

- 사우버의 내년 라인업은 페라리 일색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 일본 그랑프리 타이어 셋 쵸이스

 

 

- 페라리와 메르세데스의 접근 방식은 아직 변화가 없습니다.

  타이어 선택이 거의 경기 두어달 전에 이루어지는 만큼 지금의 선택은

  지난 번에 있었던 최종 업그레이드 결과가 나오기 전의 것으로 보입니다.

 

- 페라리도 파워 업이 된 만큼 너무 공격적인 컴파운드 선택이 최적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찬가지로, 메르세데스도 좀 더 소프트한 타이어를

  늘려야 하지 않나 싶군요.

 

- 맥라렌이 메르세데스보다 더 보수적인 접근을 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저 많은 미디엄과 소프트가 페이스를 내줘야 할텐데요.ㅎㅎ

 

 

 

- 아직 6라운드가 남았지만 이 번주 러시아와 다음 주 일본 그랑프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해밀턴이 딱히 강한 서킷이 아니고 페라리 퍼포먼스 보면 좋은 경기가 예상 됩니다.

 

- 지난 해 보타스가 우승하긴 했지만 아주 아슬아슬 했기 때문에

  베텔에게는 충분한 기회가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 지난 해 타이어는 소프트, 슈퍼소프트, 울트라소프트였습니다.

 

- 퀄리는 베텔 - 라이코넨 - 보타스 - 해밀턴 - 리카도 순이었습니다.

 

- 레이스는 보타스 - 베텔 - 라이코넨 - 해밀턴 - 베르스타핀 순이었습니다.

 

- 지난 해 결과 대로라면 베텔이 해밀턴과의 격차를 줄일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이네요.

  해밀턴은 레이스에서는 오버히팅 문제가 있었다곤 하지만, 연습과 퀄리에서도 폼이 좋지 않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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