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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1 월드] F1 뉴스2019.03.04 PM 04:07
- 2018년 챔피언쉽에 기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각 팀에 지불된 상금 액수가 유출
- 첫렬은 지난 3년중 2년 동안 탑10에 오른 팀에게 동등 분배
- 둘째열은 챔피언쉽 성적순이라고 하고, CCB는 컨스트럭터 챔쉽 추가 보너스.
- LST는 가장 오랫동안 챔쉽 참여한 팀
- 페라리가 가장 많은 상금을 받아 감.
- 페라리가 205밀리언 (약2억달러)
- 메르세데스가 챔피언팀임에도 불구하고 177밀로 2위
- 포스인디아는 팀 이름 바꾸기 전의 포인트를 하스팀등의 딴지로 승계받지 못하여
레이싱 포인트로만 인정 받음
- 페라리가 필립 모리스의 국제적 브랜드 미션 위나우를
팀의 정식 명칭에서 빼기로 했다고 합니다.
- 지금까지 '스쿠데리아 페라리 미션 위나우'로 명칭을 홍보해 왔는데
FIA의 개정된 리스트에서 이 이름이 빠지고 '스쿠데리아 페라리'로 기재 되어있다고 합니다.
- 스포츠와 담배 홍보가 여러 나라의 대회에서 관계 기관의 법령으로 인해
금지되어 있어서 지난 해에도 일본등에서 금지 되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예 팀이름에서 빼버린것 같습니다.
- 스폰서는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까 싶네요. 테스트에서도 리버리에 계속 새겨져 있었으니
타이틀 스폰서 지위만 없앤듯 합니다.
- 윈터 테스트 사진 몇 장...
- Gogs
- 2019/03/05 AM 12:35
- dix
- 2019/03/05 AM 05:56
축구쪽 얘기지만 EPL이 보는 맛이 있는게 이걸 균등분배해버리니 하위팀도 포지션 한두군데 정도는 돈을 쳐바를 수 있어서 상위권 팀들한테도 한방 먹일 수 있는 저력이 나옴...
뭐 지금와서 균등분배 하자 했다간 특정팀에서 난리 부루스를 칠게 뻔하니 F1에서 하위팀의 반란을 보기엔 갈길이 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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