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1 월드] F1 한줄 뉴스2019.03.18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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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스는 팀의 오더를 무시하고, 패스티스트 랩을 쟁취 했다 Emotion Icon

 

  이 오더는 경기전에 루이스와 발테리 두 선수 모두에게 주어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 경기 후에 해밀턴의 차량 플로어에서 데미지 발견, 그의 페이스에 영향

 

- 샤를이 베텔의 추격을 포기한 것은 팀 오더였다고 확인

 

- 보타스의 경기후 팀 라디오에서 "퍽 유" 멘트는 그를 비판해온 사람들에 대한 것

 

- 크리스티앙 호너, 혼다의 판타스틱한 2019 F1 스타트를 찬양

 

- 그로쟝 차량의 휠넛 데미지가 그의 레이스를 망쳤다고 하스팀이 코멘트

 

- 매클라렌 드라이버 노리스 : 나는 모든 사람들을 실망 시켰다

 

- 키미가 일찍 피트인을 가져간 이유는 헬멧의 바이저 필름이 리어 브레이크에 끼어서 온도 문제를 일으킴

 

* 한 기사의 분석에 따르면 

 

  페라리의 인 워쉬 공기 역학이 다운포스를 발생시키고 있으나, 전체적인 다운포스는 아직 모자른 상태고

  메르세데스의 아웃 워쉬 공기 역학이 더 큰 다운포스를 발생시키기는 하지만 드라이브를 극한으로 몰고 있다고 함.

 

- 페라리에서는 차량의 밸런스를 의심하고 있으며, 금요일 연습 때 부터 바른 밸런스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었다고 밝힘. 



 

 

Conclusions from the Australian Grand Prix

 

- 폴 포지션 획득후에 사진기자들과 촬영을 한 루이스 해밀턴

 


 

Daniel RicciardoDaniel Ricciardo 

 

- 다음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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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브아레에이인~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서킷인데 ㅎㅎ
올해는 르끌레르와 베텔이 꿀잼일것 같습니당
작년엔 막스랑 리카도, 오콘이랑 페레즈가 꿀잼이었는데.. ㅋㅋ
오콘이 시트를 잃은게 다시 생각해도 아쉽네여
챔피언쉽 경쟁도 재미있지만, 진짜 자존심 싸움은 팀 메이트 경쟁이죠. :)

오콘은 올 해 말 론칭하는 메르세데스 포뮬러E 팀으로 가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진짜 흥미로운게.... ㅋㅋㅋㅋㅋ
6~10등이 다 다른 팀이네요 중위권싸움 정말 볼만할 듯 싶습니다.
올해는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
  • dix
  • 2019/03/18 PM 03:44
키미의 헬멧 필름 피트인 사건은 거의 해밀턴 인조잔디 꼇던 사건급의 임펙트네요. ㅋㅋ
그게 문제를 일으킬 줄이야...
흔한 헤프닝은 아니지만, 필름이나 이물질이 브레이크 덕트를 막아서
브레이크가 과열되는 사건이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일어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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