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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1 월드] F1 소식: 내년 브라질 GP는 리우 서킷에서? (약후방 주의)2019.05.09 PM 05:48
- 새로이 선출된 브라질 대통령이 2020 브라질 그랑프리는 리우 데 자네이루 에서 개최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 아일톤 세나의 이름을 딴 서킷이라고하는데요, 브라질 올림픽에서 몇 번의 이벤트가 있었던 곳에 세워진다고 하는군요.
- 현재 상파울로에 있는 인터라고스 서킷은 2020년 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재정적 압박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 경기장 완공 문제도 그렇고, 계약 문제도 있어서 아마도 2021년 부터 대회를 옮기는것이 현실적이라는 기사의 반응 입니다.
- 페라리가 일정보다 4주나 당겨서 이 번 스페인 그랑프리에
새로운 파워 부품들을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 통상적으로 파워 유닛의 업데이트는 캐나다 그랑프리 즈음에 이뤄지고는 했죠.
- 윈터 테스트에서 보여줬던 좋은 페이스를 보여줄수 있을까요?
- 며칠 전 부터 토토 울프가 2021년에 F1 대표인 체이스 캐리의 자리를 이어 받을 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 토토 울프도 메르세데스와의 계약이 내년 까지 이고, 캐리도 지금 직책의 계약이 내년 까지 라는 것 같습니다.
- 더불어서 메르세데스가 포뮬러 E 등에 주력하기 위해 F1을 떠날 수도 있다는 루머도 지난 해 부터 있었죠.
메르세데스는 오는 겨울에 시작되는 2019-2020 시즌부터 포뮬러 E팀을 론칭 합니다.
- 페라리는 울프가 F1 대표 자리에 앉으려고 한다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드 불도 같은 생각인것 같구요.
- 루머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한 팀의 대표였던 사람이 쉬지도 않고 바로 F1으로 자리를 옮기다는 생각은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네요.
6대 차량의 온보드 영상을 편집한 바르셀로나 서킷 1 랩 영상
라이코넨 바이저 캠, 바르셀로나 서킷
- 단축 레이아웃인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들의 연인
- 20세의 네덜란드 출신 모델로, 현재 해밀턴의 연인이라는 루머가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신디 킴벌리
- 소꿉친구에서 부부로. 베텔은 부인 프레이터와의 사이에 딸 둘을 두고 있다고.
- 피트니와 속옷 모델인 두 번째 부인 민투. 키미와의 사이에 아들, 딸 하나씩.
- 맥스의 여친이라고 하는데요, 네덜란드의 하키 선수라고 합니다.
- 이탈리아 출신 모델 여친과 함께 한 샤를. 약혼했다는 루머도 있다고 합니다.
- 유쾌한 호주 사나이 다니엘 리카도, 그의 여친으로 회자되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
- 보타스 부부, 부인은 핀란드 올림픽 수영 선수를 했었죠.
- 개슬리의 여친으로 추정(?)중인 캐터리나. 연인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나 봅니다.^^
- 저는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ㅎㅎ, 크비앗의 여친은 무려 바로 3회 월드챔프 넬슨 피케의 딸인 켈리.
둘 사이에 아기도 있다는 듯 하네요.
- 헐크와 무려 8년이나 사귄 여자 친구가 있었고, 현재는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하는데
사진속 여성이 현재 여친의 사진인지는 확실치 않네요.
- 그로쟝 부부, 슬하에 자녀는 3명 이라고 함.
- 케빈 커플
- 랜스 스트롤의 연인 킴벌리, 디자이너 겸 TV 출연자 까지.. ㅎㄷㄷ
- 페레즈 가족은 멕시코 그랑프리 때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아기와 부인, 그리고 살고 있는 아파트까지 자세히 나왔었죠.
- 지금은 싱글로 추정되는 카를로스 사인즈의 전 연인, 안젤라
- 조지 러셀은 지난 해, F2에서 같이 경쟁했던 닉 드브리의 여동생 세이첼리와 2년째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 쿠비차, 알본, 노리스, 지오비나치등은 현재 특정할 만한 연인은 없어 보인다고 하네요.
-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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