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월드] F1 토픽스; 러시아 그랑프리 가이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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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의 4연승, 귀추가 주목 됩니다.

- 지난 해 퀄리파잉은 발테리 - 햄 - 셉 - 키미 순서

  레이스는 해밀턴(팀 오더) - 보타스 - 셉 - 키미 순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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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그랑프리 결과 관련한 보도들 헤드라인들!

* 베텔이 다시 한 번 싱가포르를 밝혔고, 페라리는 르클레어를 어둠속에 두다

  Vettel lights up Singapore again as Ferrari keep Leclerc in the dark

* 로즈버그는 싱가포르 이후 베텔과 르클레어 사이에 불꽃을 예상한다

  ( 경기중 여러 차례 무전으로 팀 오더를 확인했지만 경기후에는 일체 그것을 언급하지 않은 냉점함을 칭찬

    하지만 내적으로는 불꽃이 튀고 있을것으로 예상 ^^ )

  그는 또한 베텔의 아웃 랩은 베텔의 생애 가장 뛰어난 랩중의 하나라고 극찬 했습니다.

* 이탈리아 언론: 베텔이 몬자에서의 복수를 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몬자에서 샤를이 토잉을 해주지 않았던 것을 많이 지적하더군요

    근데 이런 논리면 그 복수를 팀이 나서서 해준것 처럼 들리기도 하는군요.ㅎㅎ)

  이 외에도 독일등 여러 언론의 반응을 소개 

  https://www.planetf1.com/features/italian-press-reaction-sebastian-vettel-got-revenge/

* 토토 울프(메르세데스 책임자) - 르클레어/베텔 상황은 잠재적으로 고조될 가능성 있다

  (이런 상황으로 누구보다 고통 받았을 사람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