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월드] F1: 싱가폴에서 폴포이싱 리미트 완화 등등

LINK : //www.f1reader.com/

싱가폴 서킷이 스트리트 트랙이라서 범핑이 심한 특성 때문에

차량 바닥 높이 제한을 완화 한다고 합니다.

범프 때문에 차량이 계속 바닥을 칠테니

이것을 전부 단속한다면 통과할 차량들이 없겠죠.

기사에서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서킷도 범핑이 심한 서킷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

내년 시즌 부터 스프린트 레이스가

연 6개 대회로 증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 해는 브라질 인터라고스 서킷 한 곳이 남아 있습니다.

***************

레드불은 싱가폴 보다는 일본에서 막스의 챔프 확정을 희망함

막스는 이 번 싱가폴에서 우승을 하고 페레즈가 포디움에 못오른 상태에서

샤를 보다 22점을 더 획득하면 챔피언이 확정 된다고 합니다.

저 번 글에서 제가 계산한 점수는 틀렸네요. ^^

레드불의 고문 역할을 하고 있는 헬무트 마코 박사는

마케팅 측면에서 싱가폴 보다는 혼다 엔진의 홈코트인

일본에서 챔피언이 되면 더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

샤를이 사고 같은 것으로 리타이어만 하지 않는다면 싱가폴에서

올 시즌 드라이버 챔프가 결정되기는 어렵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