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1 월드] F1:바레인 국부 펀드가 맥라렌 그룹 최대 소유주로 등극!2024.03.24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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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www.f1technical.net/news/24455

영문 기사를 파파고 번역으로 돌려 보았습니다





호주 그랑프리 전날, 맥라렌 그룹은 바레인의 국부펀드가 회사 전체의

완전한 소유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McLaren 그룹은 Ron Dennis가 1981년 McLaren Formula One 팀을 인수한 직후

Mansour Ojjeh의 TAG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TAG McLaren 그룹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포뮬러 원 팀은 1963년 뉴질랜드인 브루스 맥라렌에 의해 창단되었습니다.

장기 전략적 투자자 바레인 왕국의 국부펀드인 바레인 뭄탈라카트 홀딩 컴퍼니("뭄탈라카트")가

이제 고급 스포츠카를 생산하고 맥라렌 그룹의 주식 자본의 전액을 소유하며

맥라렌 F1 팀과 맥라렌의 최대 지분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


Mumtalakat은 2007년부터 McLaren Group의 투자자였으며, 당시 McLaren Group은 창립 주주인

Ron Dennis와 Mansour Ojjeh로부터 지분 30%를 매입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자산 펀드는 해당 지분을 60%로 늘리면서 수억 파운드를 사업에 투입했습니다.

McLaren 그룹 회장인 Paul Walsh는 소유 전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소유권과 거버넌스 구조를 강화하는 이번 거래를 통해

McLaren에 대한 Mumtalakat의 지속적인 헌신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업계 파트너와의 잠재적인 기술 파트너십을 계속 탐색하는 동시에

새로운 제품 및 기술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장기 사업 계획을 이행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Mumtalakat의 최고경영자(CEO)인 Shaikh Abdulla bin Khalifa Al Khalifa는

새로운 투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오늘의 발표는 럭셔리 슈퍼카와 모터스포츠 산업에서 리더십 위치를 확대하려는

회사의 다음 단계 궤도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직 개편과 새롭고 단순화된 구조는 McLaren의 성공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향후 몇 년 동안 회사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탐색을 포함하는 전략적 길을 열어줍니다.

그는 “이 프로세스의 완료는 McLaren의 지속적인 혁신에 대한 우리의 지원과

우수성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반영하는 중요한 이정표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 기사 전문 자동 번역


해밀턴이 맥라렌으로 데뷔했을 때 부터 투자를 해 온 곳이네요.

결국 이렇게 될 경로를 계속 밟아 왔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겠네요.


예산 캡이 엄격해서 F1 개발 투자가 갑자기 대규모로 이뤄질수는 없겠지만

몇 해 전만 해도 잭 브라운이 재정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이 본능의 질주에도

나왔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ㅎㅎ

어쨋든 탄탄한 기반위에서 팀 운영이 무리 없이 돌아갈수 있겠네요.


F1이 미국과 오일머니 세력으로 양분되는게 가속화 되는것 같습니다.

저의 과도한 해석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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