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요즘 조국 후보자에 대한 언론과 야당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장관직의 중함이 서로 다르지는 않겠지만

뜬금없이 환경부 장관에 

나경원이나 자한당 의원, 방씨일가 등등을 

후보자로 내정해서 아주그냥 탈탈탈탈탈탈탈탈탈탈탈탈

털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씩 합니다.

물론 언론이 안도와주겠지만...

그리고는 국민 여론이 좋지않아서 

후보자임명 철회를 한다고 발표를 하거나

바득바득 살아남아서 장관자리에 오르게 되면 

사퇴 시키는 거죠 깔깔깔.

이이제이 한번 시원하게 해줬음 하는 요즘입니다

[바쿠유]

뭐.. 이젠 놀랍지도 않죠 뭐...
언제쯤에나 제정신을 차릴련지..

[글리젠 마이스터]

탈탈 털어주면 뭐합니까?
언론에서 보도 기사 한줄 안나갈텐데
국민 관심도 못받고 흐지부지 되는 청문회가 되겠죠

지들이 그러면 국민심판, 정의 내새우고
자기들이 당하면 정치보복 이라는 놈들입니다.
그리고 언론은 그대로 받아적어주겠죠

[푸른바다]

기득권 애들이 후보로 되면, 진짜 죄도 별 거 아닌 실수처럼 덮고 넘어갑니다. 실제로 사실로 드러난 죄를 지은 나경원,김성태 등에 대한 기사는 찾아보기 어렵죠.

[당근천국]

황교안때 기사수 보면 답나오죠.
이건 대부분의 언론이 짜고 물타기 하는거라 답없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