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개인의 잘못때문에 동성애가 이슈화 되어버렸네요2020.05.09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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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성애에 대해 불편은 할 지언정 

반대하고 극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만

이번 상황은 좀 화가 납니다.


부산클럽과 이태원 클럽 비교만 해도 마스크의 중요성이

엄청나게 중요하단걸 알게해주는데 무슨 깡으로 

마스크도 안쓰고 그좁은 곳에서 놀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클럽 출입시 전화번호 거짓 기재한 사람들도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인게,

자신의 성 정체성이 공개될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면 지금같은 시기에는 출입을 자제를 하는게 맞는거죠. 

뻔히 출입할때 전화번호 적는거 다 알텐데 ..

본인들이 사회적 약속도 안지키면서 

무슨 낮짝으로 자신들을 인정해 달란 이야기를 합니까.

 

블랙?찜방?도 사회적 정서랑은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고..

이성간에 그런관계를 맺을수 있는곳은 

있을수가 없으니까요

 

PC운동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골머리 꽤나 썩겠습니다

 

댓글 : 10 개
클럽이나 찜방 전전하며 더러운 바이러스 옮기는거 보면
사랑이니 뭐니 하며 합리화하지만
사랑의 본질은 없고 섹스만 탐닉하는 발정난 개들입니다
  • MRㅎ
  • 2020/05/09 PM 11:13
정답
지금 생각이란게 있으면 사람 모이는 곳은 안 가는게 정상이지요~
예전에는 제 인생에 피해만 안끼치면 동성애자의 존재가 상관 없다는 생각이였는데,
몇년전 퀴어축제 하는 거 기사 뜨고 나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죠.
대놓고 길거리에서 딜도를 팔고, 성기를 본뜬 빵을 팔지를 않나,
거부감 드는 옷차림으로 더러운 춤을 추고 시끄럽게 하지를 않나...
좌우지간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코로나 창궐하는 판국에
때를 못 가리고 발정 나서 염병하는 것들은 그냥
콩밥 먹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도 지 잘났다고 말 안 들어 먹는 놈들이 꼭 튀어 나오죠.
  • 2020/05/09 PM 11:30
개인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ㅋㅋ
호모새끼들한테 별관심 없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어떤븅신들인지 알게 되었네요

나라가 멀쩡할때는 뭔짓을 해도 뭐라 안그러죠.....
뭐 어쩔수 있나요 자업자득이죠...
거 생각이 있으면 이시국에 쫌만 자제했으면 되는걸 연휴라고 풀발기 해서 클럽처가서 걸린거니 자업자득이지...
클럽짤에 코로나 따윈 개나줫버려 라던데 지들이 한말 고대로 다 되돌아온거라
클럽 업주던 성소수자던 다 자업자득인셈
이미 전번등 거짓기재부터가 본인들이 땃떳하지 못한 존재라는걸 인정하는셈이죠
ㅂㅅ같은 놈들
게이, 그러니까 성소수자란 이유만으로 욕하면 안되지만,
동시에
성소수자란 이유로 두둔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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