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한개] 더치페이의 정석2014.04.02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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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만지작거리는건 진짜.. 어느나라건 다있나보네요...

저도 소개팅하면서 돈아까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댓글 : 16 개
딱봐서 얘랑은 잘될거같지 않으면 깔끔하게 자기가 먹은거 자기가 내고 오는게 맞는거 같음.

잘 될 것 같으면야 투자하는 의미에서 1~2번정도는 낼 수도 있지만ㅎㅎ
ㅇ-ㅇ 정답이죠.. 근대 재 나이때만해도 저런문화가 잘 안잡혀있서서

계산은 무조건 남자 이런 인식이였슴..

게다가 친한 지인 이나 친구 소개가 전부라 막 하기가 좀 그랳죠...

ㅋㅋㅋㅋ
핸드폰 만지작거리는건 원래 일본이 더 심했죠.. 이제 우리도 그에못지않지만 ㅋㅋ
보슬이나 된장녀같은경우도 일본에서 유행하고 한국에서 넘어오는거보면 참....

소개팅이나 애기할떄 진짜 핸드폰만지는건 예의없서보여서 진짜 눈쌀 찌푸려 지더라고요..

무시한거같고..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ㅎㅎㅎ
드라마에서라도 저렇게 해주니까 시원하죠 ㅋㅋ..
ㅋㅋㅋㅋㅋ
  • ELISE
  • 2014/04/02 PM 12:36
ㅋㅋㅋㅋㅋ 그러게 얻어먹을꺼면 존나게 아양을 떨던지........

공짜밥이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옛날에 저랬던게 우리나라로 넘어왔다고 하더군요 ㅋㅋ
뭐든 일본 10년정도 뒤를 따라간다고 하던데요. 왕따,이지메처럼.
좀 있으면 부동산 버블도.....
이거 좋네.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도 저런 장면 자주 들어가줬으면 좋겠다만..
이거 무슨 드라마 인가요?
정말 보슬년들 그냥 밥이나 얻어먹으려는 밥돼지들이 수두룩하죠
여우같은 냔들. 아 후련해.
어느 나라나 다 비슷비슷하네요 에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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