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폐알리기] 발달 장애 아들, 엄마로서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828 방송 2024.07.09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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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글을 꾸준히 올리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것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 또한 이런집의 가장이기도 하구요


일반인의 반응도 이해할수 있는 선이라서 참..뭐라고 할수도없고..어려운 부분입니다.


댓글 : 4 개
우선 영상을 보기 전 댓글을 답니다
제 조카도 좀 장애가 있거든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힘내시길 바라며 영상 잘 보겠습니다
옙 감사합니다. 주변에 같은 입장이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제 아들도 태어날때 허혈성 뇌병변.. 뇌손상으로 인해 장애를 갖게되었습니다, 올해 8살이라 국립특수학교 입학해서
학교다니고있어요. 같이 힘내요 아버님.
아고 고생 많으시군요..이렇게라도 털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이 된다면 언제든 오셔서 말씀하셔도 됩니다. 우리 같이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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