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덕] [RX100MK4]빌려쓰는 카메라로 담아본 남한산성 야경(feat.파노라마)2018.08.15 P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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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거는 RAW 아래거는 JPG촬영본입니다.

 

제 카메라 수리를 맡겨놔서 급한데로 빌려왔는데 알백이 참 좋네요.

 

돈이 된다면 서브로 하나 들이고 싶습니다만 가난은 하고 싶은걸 다 하고는 못산다고 하네요. 

 

댓글 : 8 개
에이 하이도님 정도라면 알백 하나정돈 가볍게 들이실 수 있지 않나요

삼각대를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러가 아쉽군요. 크기생각하면 충분히 좋지만요.
얼마전에 남대문가서 알백 방수팩 보고 왔는데 투명한 바다 근처에 살았다면 다이버 라이센스 업글하고 알백이랑 하우징 사고 싶어지더군요
허헐 다이버 라이센스 있으신가요!! 저도 스킨스쿠버 해보고싶긴 한데 뭔가 묘하게 무서워가지고 선뜻 도전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박봉 공뭔이라 취미생활에 한계가 많습니다 ㅠㅠ

그리고 아마 블러가 아니라 해상력의 한계인 것 같아요. 삼각대는 원래 쓰던 트레블러랑 볼헤드 사용했거든요~
삼각대를 쓰셨군요. 그래도 하이엔드에서 이정도면 좋죠!
아님 알파 6000계열이나..
어쩌다가 땄는데 바다 갈 일이 너무 없어서 아직도 초급입니다. 언제 날 잡아서 업글해야하는데 바다 갈 일이 없네요.ㅠㅜ 취미라.. 요즘 취미가 정리가 안되네요. 독서도 즐겨했는데 책 안 잡아본지가 근...
그러시군요~ 저는 독서랑은 거리가 멀어서 사진관련 책 사놓고도 못보고 있는게 쌓여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남한산성은 서울 갈 일 있고 차를 얻어탈 수 있는 상황이라면 매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개인적으로 도심이 눈에 덮였을때에 가서 찍으면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함께 하시죠~!
JPG 색감 장난 아니네요...
RAW도 캡쳐원으로 보정하면 촬영 그대로 색감 살릴 수 있는데 귀찮아서... 허허허
제가 카메라를 하나 사고 싶어서 루리웹 마이피에 질문글 올리고 회원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셔서 구입한게 4세대...

여전히 여행가면 바로 꺼내서 막 쉽게 찍는건 아이폰카매라지만....그래도 RX-100이 찍은거 절대로 못 따라감.^^

그래서 어디갈때 항상 가지고 다니는 녀석이네요....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이것도 저에게는 과분하더라구요.

제 동생이 알파7 가지고 다니는데 제걸 빌려서 나가는 경우가 많은거 보면....휴대성에서는 확실히 강점.
이 카메라의 주인도 제가 추천을 해줘서 들였습니다. 알백 시리즈는 서브용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ㅎㅎ

하지만 디테일 따지는 저는 무겁더라도 7r 시리즈를 버릴 수가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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