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디아4 시즌1 노잼이었던 이유가...2023.07.27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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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를 해서 그렇군요;;


근접캐를 선호해서 프리 시즌에는 도적을 했다가 안 해봤던 거 해보고 싶어서 야만을 했는데 1주일 동안 겨우 25렙 찍고 지겨워졌습니다.


한번 다른 근접캐인 드루이드를 해봤는데 훨씬 재미있네요.


야만용사가 원래 단순한 맛으로 하는 캐릭터이긴 한데...


제가 디아2, 3 다 야만 용사를 해봤는데 4 야만용사만큼 타격감과 시원함이 안 느껴졌던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대체 4와서 어떻게 만들어 놓은 건지 이전 작들보다 더 퇴보한 느낌일까요...

댓글 : 6 개
  • A-z!
  • 2023/07/27 AM 10:17
드루 하다가 다른 클래스는 심심해서 못 하겠어요
드루 츄라이 츄라이~
모든직업이 50은찍고 위상좀 둘러야 재미가있긴한데
야만은 50까지의길이 너무 지루함
저도 시즌전에 소서하다가 시즌에는 드루하는중인데 졸잼이네요
분쇄랑 소용돌이는 타격감 개노답이고
선망하시면 타격감 좋습니다. 선조의 힘 위상 하나만 적용하면 되서 난이도도 낮아요.
진짜 3보다 전투하는 재미가 확 줄음 그냥 모바일겜 하는 느낌 ㅠㅠ
드루가 짱임 빌드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해보는 맛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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