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낙연의 인성을 알수있는 자세

 이낙연이 아주 권위주의적이고, 보좌관들에게 욕설과 모욕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이라는데,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그의 속마음이 드러난 자세라고 봅니다.

[Saariselkä]

이젠 자세도르

[카르투만]

윤석렬 쩍벌도 자세도르죠. ㅋㅋ

[딸본좌]

이낙엽 발작버튼 ㅋㅋㅋ

[세이브날라감]

기가막히는구만...

[네온비]

어떻게 보면 그냥 지방직 국회의원 수준이 딱 맞는거 일수 있음....아마 지방 도착 세력 특히 호남 세력 때문에 이낙연 밀기 하는거 일수도 있음

[Moonriver4ever]

주말결과가 아주 궁금 해집니다.

[파피프페포]

이건 ...아니죠.
저도 가끔 허리아파서 다리 꼬는데.

[카르투만]

이낙연이 허리아파서 꼬는 걸로 안보임.

[아틴]

허리 아프시면 다리 꼬는것 안 좋아요...

[Routebreaker]

그랜절 자세로 인터뷰하질 않다니 무례한 후보들이군요.

[TPK_109]

쩝 어느쪽을 지지하는걸 떠나서 미워하고싶어서 미운 부분만 찾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당선 후 MBC 기자의 인터뷰 질문에서 예의가 없어 이러면서 인터뷰 안할거라고 하는걸 전국민이 봤는데 그건 정상적으로 보일까요?

누굴 지지한다면 그 반대에 있는 후보가 좋게 보일리야 없겠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입장이면 굳이
같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 찢빠니 낙엽빠니 하면서 서로 조롱하고 비하하면서
미워할 이유 찾아다니면서 미워하고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내요.

저는 특정 후보 보다 당을 지지하는 입장이라 누가 후보로 나와도 최종 대통령 후보로 나온사람을 지지할
계획이지만, 지금 제 짧은 경험상 이정도로 온라인상에서 지지자들끼리 혐오하고 욕하는게 정상인가? 싶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다지만 조금 내가 좋아하는 후보가 있다면 그사람의 아쉬운 점을 찾아보고 내가 싫어하는 후보여도 그사람이 주장하는 공약중에 좋은게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는게 진짜
정치에 참여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은너다]

까려면 그럴싸한거로 깝시다

[날아라야옹아]

저도 동감
이건 뭐 마음에 안든다고 까기 위해 꼬투리 잡는거밖에 안됨

[Ly랠人폐...]

오바마도 자주 꼬고 외국 정치인들 보면 다리 자주 꼬던디 ㅡ.ㅡ
깔려면 다른 걸로 까지 에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