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이낙연 동생이 삼부토건 사장 하는것도 사실상 뇌물 아닌가 싶네요.2021.09.26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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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동생이 원래 20년동안 보험회사 영업사원 하던 분인데, 뜬금 모건설사 사장이 되더니(바로 삼부토건 사장 시키기에는 경력이 너무 미천하니,  하청 건설회사 사장으로 잠깐 경력 세탁) 그 다음에 삼부토건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삼부토건은 이낙연 테마주가 되어 주가가 수십배 뛰어올랐지요.


 딱봐도 이낙연 동생은 능력과 상관없이,  이낙연 테마 올라타기 위한 목적으로 사실상 이낙연의 묵인 내지는 공모하고 삼부토건 CEO로 특채한거라 보여집니다.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으로 세후 50억 세전으로 대략 90~100억대 퇴직금을 받았는데, 이낙연 동생도 퇴직하면 몇십억대 퇴직금을 받겠지요.  이게 곽상도 아들 퇴직금이랑 뭐가 다른가요?   건설은 아무것도 모르는 보험회사 직원 사장으로 않혀놓고 각종 특혜를 챙긴 다음에 퇴직금으로 몇십억 주는거  이것도 사실상 3자 뇌물입니다.  심지어 그 과정에서 주가 조작에 가까운 테마주 부양도 했으니 죄질이 더 안좋아 보입니다.



이낙엽이는 일잘한 이재명 물고 늘어질게 아니라, 당장 동생부터 삼부토건 퇴직시키는게 순리 아닌가 싶네요.

댓글 : 6 개
당신말처럼 이낙연이 뇌물을 받았다면 처벌을 받아야 겠지요. 자신있으면 고발하세요. 그런데 그게 이재명과 무슨 상관인가요? 이재명의혹은 이재명의혹이고 이낙연의혹은 이낙연의혹입니다. 물타기하지 마세요
이재명 의혹은 아무런 실체도 없지만, 이낙연 의혹은 실체가 있다는 차이가 있죠. 지금 무경력자가 삼부토건 사장으로 있는건 팩트입니다. 물타기가 아니라 이낙연이 좋아하는 대선후보 검증입니다.
삼부토건, '이낙연 민주당 대표 동생' 이계연씨 대표 선임

삼부토건은 이 신임 대표가 삼환기업을 흑자로 전환하고 신용도를 높이는 등 경영성과를 내 영입을 위해 공을 들였다고 소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9147500003


삼부토건 노조 "이계연 사장 향한 유언비어 멈춰달라"

김영석 삼부토건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이계연 삼부토건 대표의 영입이 검찰비리와 관련있다는 의혹에 대해 "능력있는 경영인을 투기자본의 하수인과 검찰의 프락치로 함부로 엮어 넣지 말라"고 말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108105628393


증거도 없이 뇌물 확실이라.....음......
이낙연이 전남 도지사였는데, 전남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라 그러고 보니 다른 이낙연 형제가 뜬금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전라도쪽 모 도립 대학교 교수가 되었지요.

이낙엽은 정말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네요. 지 형이 전남 지사인데, 전남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된게 말이 되나요? 이게 냄새가 안나요?
그러니까 이재명 욕할게 아니라 저 삼부토건 부터 곽상도 애들부터 그 회사를 조져봐야 하는데,
기래기들도 무조건 이재명과 연관짖고 있어요,뭔 천배벌이 했네 특혜네 헛소리만 해싸구요 ㅋㅋ
부산 L시티 처럼 아주 대박으로 저 기득권들의 밥그릇을 뻇고 공공에 이득을 본것인데 말이에요,

항상 이야기 하지만, 조중동은 절대 이낙옆 까는 뉴스가 거~~~의 없어요 .

"저들이 G랄 해야 잘하는건데 조용한건 뭐다 ? 같은 편일지도 모른다" 라고

저의 망상으로 줄여 봅니다.
(여담으로 경험상 삼부토건 이야기 막 쓰면 삭제 당합니다)

뇌물성이 강하게 의심되죠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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