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눈 앞에 동물들] 개를 키우면 3마리를 키우고 싶어 분양한 강아지들2020.12.03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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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종: 말티즈

성별: 암, No중성화

나이: 3살

몸무게:3.4Kg

울음소리: 어워월월월뤌월~

이름: 조 동이 

손님이 임신문제로 못키우게 되었다 하여 입양을 한 첫째.

작년 8월에 입양을 하였다.

질투심이 조금 있어 자기말고 다른 애기들 쓰담해주면 살짝 삐짐.

그래도 금방 풀리고 다른 애기들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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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 포메라이언

성별: 수, 중성화

나이: 1년 2개월

몸무게: 2.4Kg

울음소리: 앙~!...............앙!!!!

이름: 조 단추

둘째로 입양한 포메라이언. 입양일은 올해 2월.

눈이 똘망똘망하고 처다볼때가 매우 귀엽다.

발가락을 핥는걸 좋아한다... =ㅅ=);;;

어릴때 피부병도 심해서 털이 다 빠지고 죽을고비도 넘겼던 애였는데 

지금은 털숱도 많고 무럭무럭 자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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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 파티푸들 + 비숑 = 파티푸숑

성별: 수, No중성화

나이: 80일

몸무게: 2.3Kg 

 울음소리: 월!!! 월!!! 월!!!

이름: 조 루다

최근에 분양한 막내애기. 원래는 비숑을 키우려 했는데 분양하다보니 파티푸숑이를 분양하게 되었다.

아직 어려서 조심도 해야하는데 에너지가 넘친다.근데 분명 엄마,아빠는 4Kg도 안나가는 작은개들인데,

새끼들은 다 우량아들이었다.(5마리를 출산했는데 다 큼직큼직)

뭐 그렇게 크기는 따지지 않으니 상관은 없고 여튼 귀엽다. 

형,누나랑도 잘 놀고 배우며 지내다보니 대변 어느정도 패드에 가리며 보기도 한다.

 성견될때 한 8Kg 될려나...다른건 몰라도 털은 처지지말았으면 좋겠다.

 

댓글 : 5 개
막내 이름이...
아가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조루다!!!
조... 뭐요????
귀여워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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