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어나보니 발가락이 모두 사라진 남편 2015.07.14 AM 12:3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이러고 끝남
결과 아직 안나옴

댓글 : 32 개
개는 왜ㅜㅠ
  • Gauze
  • 2015/07/14 AM 12:44
엄마가 자른듯 -,.-;;
  • ALTF4
  • 2015/07/14 AM 12:45
Y는 궁금증만 증폭해놓고 해결해주는건 못본거 같네요.
완전히 종결된 이야기는 다나오지만.
이건 또 무슨...
이해가 안되네
뭐지... 발가락이 절단되었을 정도면 통증이 엄청났을텐데 아침에 일어나서야 알았다는 것도 이상하고...
  • ALTF4
  • 2015/07/14 AM 12:49
당뇨가 심해서 못 움직이는 상태에 괴사가 일어난걸로 압니다.
이 경우가 아니더라도 해외에도 개가 당뇨병환자 신체부위를 먹는 일은 있었습니다.
먹는 이유는 당사자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라 개가 물어도 반응을 하지않고 괴사가 일어나면 특유의 냄새가 나기 떄문이라고 추측되죠.
근데 또 저기서는 당뇨가 아니라고 나오니;
ALTF4// 당뇨병 없다고 위에 나와 있는데요...
ALTF4//당뇨면 괴사로 인한 통증에 묻어가니 그러려니 하는데 아니라고 나오니까요.
  • ALTF4
  • 2015/07/14 AM 12:54
당뇨가 아니더라도 당사자는 몸이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충분히 쇠약한 상태일테고 다른 이야기지만 예를 들자면 전쟁지역에서 피로한 상태로 잠이들면 쥐가 물어뜯어도 일어나서야 신체일부분이 없어진걸 안다고합니다.
이경우도 비슷한 경우지 않을까 추측은 됩니다.
  • ALTF4
  • 2015/07/14 AM 12:57
다시 제대로 보니 이상한 점이 많네요. 저도 이거 전부터 계속 해서 올라오는 사건이라 개라고 추측했었는데. 뭔가 께름칙한 점이 많군요. 진상이 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뭔 소리신지

아무리 신체가 피로하더라도 발가락 5개가 잘려나가는 동안 통증을 못느낀다?

그리고 뭔 전쟁지역얘기를 하시나
하반신 마비임?

통증이 없었나;
엄마네 엄마...정신과로 대피한거야...나중에 진상이 밝혀지면 정신병으로 처벌 면할려고....
방송국에서 해결하자고 하니 회피하는 자세부터가...

남편 수면제 먹이고 절단해 버린듯
why?
스프레이 뿌리고 감각 없어지게 한 뒤 절단!
은 영화 검은집에서 나온거
보험금을 타기위해 엄마가 저지르고 개로 위장하려 했는데 경찰이 개입하면서 엄마는 아몰랑 하고 병원입원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보험사기면 경찰이 이미 눈치채지 않았을까요? 설마 그것도 생각못했으려나요 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 이게 뭔 일이여....엑스레이보니 하나하나 잘라놓은듯 ;;;;;; 그리고 뭐하는 집안이길래 오후 한시 다될동안 자고 있나 ㅎㄷㄷㄷㄷ
99퍼 엄마네
개가 너무 불쌍허다 ㅠㅠ
꼭 당뇨가 있지 않아도 먹을수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개복까지 해서 꺼내고 조사했는데 아니라 하니..
근데 촬영협조 잘 하다가 꿀릴때만 카메라 카메라 거리는것은 좀 거시기 하네요..
뭐라도 캥기면 일단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무의식중 버릇인것마냥 느껴지는데 너무 삐딱한가 -_-;
추론 한번 하고 애완동물 조사,무혐의 확인한것에 뭐 그리 캥기는데가 있다고
개를 엑스레이 찍어보고 의심가는점을 발견해서 정밀검사를위해 개복한거가지고;
동물병원에서 조사하고 도로 잘 살려놨을거아냐
무슨 개를 도살장에서 개복하고 방치해서 죽이기라도 한 사람들마냥;
어... 잠깐.... 죽였나?;;; 죽여서 카메라카메라 하는건가;
궁금한 이야기는 왜 맨날 똥만 싸고 닦아주질 않는지 궁금하네요...;
애꿎은 개만 죽었네..

남자는 발가락이 짤렸는데 감각이 없다니... 뭐지..
딱보니 한 사람이네요.
저 이거 케이블 TV에서 재방송하는거 봤는데 개 안죽었어요...
배에 수술 흉터 자국만 생겼음...
마지막에 아들이랑 인터뷰하는 장면이 아들이 그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고 있는 상황...
특별한 혐의가 없다고 하지만 가족인거 같은데... 잘렸는데 피가 안나는것도 이상하고. 일단 이건 계획범죄인건 맞는거 같음
보험사기면 쉽게 판단될것이고

당뇨로 인한거라 추측햇지만 당뇨는아니고

개 뱃속에서도 사람 dna는 안나왓고

괴갤에서본 자연발화라면 그나마 말이 될거같은데

그나마도 이불에 탄흔적이 없고..

대체뭐지요이거..
피 흔적없이.

발가락만 짤린 상태?

분명 사람이 했다고 봐야지.
본방보면서 처음에 보험사기 의심했는데...다시 생각해보면 경찰이 흔한사기인 보험사기를 의심안했을리도 없고...

아직도 궁금함. 통증도 그렇고 119 도착당시 출혈이 없었다는것도 그렇고 뜬금없이 병원입원한 어머니측..

다시 Y에서 추가로 꼭 해줬으면.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