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 배우의 체중조절.jpg

[takejun]

여기서 젤 무난한 게 가오갤 주인공 ㅋㅋㅋ 살도 빼고 멋져지고

[파판6가최고]

머니시스트의 크리스찬 베일 보면 진짜..
연기하다가 진짜 그사람처럼 변해가는 것 같아서 보는내내 무서울 지경이 들었습니다.
그냥 좀 열심히 했네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죽겠다 싶은 느낌..

[꼬록찬]

그리곤 배트맨 비긴즈 촬영을 위해 다시 살을 찌웠죠. ㄷㄷ

[POCKY™]

예전에 이런류 몸관리의 지존은 로버트 드니로였는데
크리스찬 베일이 타이틀 뺏어감

[BK-201]

맷데이먼ㅋㅋㅋㅋㅋ

[AB형이뭐어때서?]

크리스찬 베일은 진짜... ㅎㄷㄷ한거같습니다.

[모른다니까]

빼는 사람들 소감이 저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쉽게 살 가지고 ㅈㄹ들을 함..
물론..찌는것이 평소 많이 먹는것도 있지만..왜 먹었나는 생각 안해줌..

[☆모래마녀☆]

보아라, 이것이 나의 입금력이다!!

[신세계]

글쎄 저렇게 환자 처럼 빼는것 보단 헐리우드 표준 체형처럼 근육질의 몸으로 찌우는게 더 힘들 겁니다
신경이 발달하고 근육이 자라나는 속도가 한계가 있어서..약물도 엄청 쓸 걸요.
빼는건 말 그대로 버티면 됨. 많이 해보기도 했고

[신세계]

아 근데 어느 수준에서 수분까지 빼는 단계로 들어가면 비슷할듯

[정직하게살자!]

맷 데이먼 : 살 찌는건 너무 쉽고, 즐겁고, 행복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그와중에 행복한 맷데이먼ㅋㅋㅋㅋ

[jihoya22]

크리스피크림 도넛츠를 쳐먹기 시작했다. ^^

[세컨트]

가오갤 주인공은 그냥 정상임 자기가 놀아서 살쪄놓은걸 가지고 ㅋㅋ
살은 빼는거야 진짜 입금 완료~ 하는순간 다이어트로 빼면 될텐데 반대로 찌는건 어려움...
특히 남자 주인공들 근육질 만드는거 이거 진짜 힘들겁니다.
비가 헐리웃진출영화 그거 하나 찍을려고 몸만드는거 보니까 몸이 서양인 체격도 아니고 적당한 체격인데도 죽을려 하더만...

[혁씨]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주인공을 보고 "오 누군데 연기 쫌 하네" 생각했는데 매튜 맥커너히 였군요

[누구누구]

크리스챤 베일은 뺏다가 찌웠다가...ㅎㄷㄷㄷ 정말 장난 아닌듯 합니다. 근데 그럼 몸이 망가지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고급개긐ㅋ]

이런류의 연기를 첨 한게 로버트 드니로죠....
제이크 라모타의 복서 시절과 은퇴 후 술집 사장역을 한 영화에서 표현 하느라 30킬로 가까이를 찌웠다가 뺐다고 하던...

[한솔공영-공무부]

3개월 11키로 빼봤는데 하루일상이 욕입니다 ㅋㅋㅋㅋ 95키로->84키로 1년이 흐른 현재 다시 95키로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