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0년대 최고의 꽃미남 청춘스타였던 한 배우의 인생2015.10.09 A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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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개
우와 신시티에 마브가 저분이셨군요!

완전 멋진 캐릭터였는데!!
엔젤하트는 섹스심볼적인게 아니라 악마교에 대한 스릴러 물 같은데요?
미키루크가 '80년대 최고의 꽃미남 청춘스타'였던 적은 없음.
'80년대 최고의 느끼남 에로스타'였던 적은 있었지만.

물론 나인하프위크 나오기 전에 앞날이 기대되는 예비청춘스타 중 한명이었다고는 말할 수 있는데
그런 '예비청춘스타'는 한트럭이 넘었음.
그리고 이미 나인하프위크 전부터 연기 못하는 배우로 유명했기때문에 그나마 나인하프위크로 뜬것만도 대단하다는 게 그 당시 분위기였음.

물론 복귀 이후 '레슬러'나 '씬시티'에서는 쩔었지만 젊은 시절 연기보면 완전 노답.
이야 진짜 존못존잘
미화가 너무 심한데
사생활 막장에 그냥
자기가 나락으로 떨어진 거임.
글의 몇몇 부분은 오류가 있군요. 그리고 부인한테 폭력을 휘두르고, 트러블메이커에,
알코올 중독으로 자기관리를 못해서 할리우드에서 등을 돌린거였죠.
한동안 못보다가 신시티에서 봤는데 대박 ㅋㅋ
이거 완전 미화쩌네 미크루크 성형중독때문에 얼굴 바뀐건 아예 서술도 안해놨네ㅋㅋㅋㅋㅋ
개막장으로 살다가 얼굴 명예 다잃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다시사는거지 뭐 완전 소설을 써놨네
엔젤하트 정말 좋아하는 영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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