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사병을 쥐어짜면 맛볼수 있는 음식2015.12.06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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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취사병을 절대 화나게 하지마.
댓글 : 20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목 뭔가요?
영화 미운오리새끼 입니다.
휴먼 알탕인가? (ㅡ.ㅡ;)
  • I.U
  • 2015/12/06 PM 03:28
둘 다 병쉰같앵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말이 안되는게 요리하는 본인이 맛보면서 간을 맞출텐데
그럼 본인의 그것을 먹는다는 말이오?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깐 이미 식사시간 지나서 짬통에 버려야 하는데 남은거에다가 저러는거 같아요
저런 장난질 할땐 절대 그 사람은 맛을 안보죠.
속이려면 최소한 그럴싸하게 간을 맞추어야 할 것이고
그러려면 맛을 봐야 할텐데............... 윽...... 생각만해도 소름이요ㅋㅋㅋㅋㅋ
간 다 본 다음에 싸면 되죠
들통에 들어있다는건 이미 조리가 완료.
완성된 요리에 저러면 되는거죠...;
으...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잘해주면 1종창고서 먹을거 막 꺼내줌
뭔 영화임 이거 ㅋㅋㅋㅋㅋ
우웩
실제로 있을법한일입니다. 급양감독관이 취사병 열라 갈굴때...
혹은 당직사관이 취사병들 깨워가며 야식으로 라면 끓여 달라 할때 ㅋㅋ
저건 양호한거지 쥐 고양이 탕국에 빠져서 죽은거 그냥 건져서 줬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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