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왠지 훔치고 싶은 속옷.jpg2015.12.17 A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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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맨~

열심히 주기 해놔도 늘 없어짐..
댓글 : 10 개
용기의 팬티
저 더러운 팬티를 왜들 그렇게 훔쳐 갔는지
갑자기 총기수입이 하고 싶어졌다
김병장님 총기로 찌르지 마십쇼
하하 내 총기는 손에 들고 있다네
이건 총기가 아니야 빅팜이라는 졸깃한 천연기념물이라네
그빅팜 저 좋아하지말입니다
츄릅
용감한 자만이..
수색대와 타연대가 건조장을 같이 쓰는 바람에..... 정말 무자비하게 훔쳐가고 털리고.... 장난 아니었음
도저히 속옷 수량을 채울수 없자
나름 머리굴려서 돌려입는 두장 제외하고 낡은 양말,속옷들을 조각내서
안에 휴지와 천뭉치 넣고 속옷 각잡아서 꼬매버림
.. 검열용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켜줌..ㅋㅋ
우리 부대도 서로 훔치고 훔치는 나날의 연속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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