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대형마트 진상.jpg

[철화단]

ㅎㅎㅎㅎ

[시까랑]

미친새끼~ 험한 말 해서 죄송하지만 저 사진 보니 이 말이 나오네요

[IIlIllIIIll]

이건뭐... 상식을 뛰어넘는데

[raven4]

차라리 입이나 안털면.....

운동하는 사람들 망신은 다시키고 있네.

저렇게 입을 털어댄다는건 그만큼 자기가 켕기는게 있다는 반증임.

그러니 저렇게 뭔가 정당성을 부여하려도 되도 않는 헛소리를 계속 늘어놓는거지.

사람들이 다 바보로 보이나?

운동만 해서 뇌도 전부 근육으로 변해버린듯.

[호노위스]

엊그제 3일이군요. 저도 보면서 어이가 ㅡ.ㅡ

[그린테크]

저런 인간들땜에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냐는 말이 생겼겠지

[누구누구]

근데 바꿔주는 이유는 뭐죠? 그냥 안바꿔줘도 상관없지 않나요?

[응공]

하...개새들

[갈매기와곰]

예전에 상품권 교환 하러 갔다가 블루베리 반쯤먹고 맛없어서 반품 하는 사람을 봄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미개하다

[앱스테르고]

쓰레기같은 샊들

[Hawaiian]

야부리 터는 거 보니까 변명 맞네.

[08시45분]

거짓말은 안했네
7월에 사서 다 쓰고 깨진거 가져왔을 뿐이니까

운동하는 사람 다 욕먹이는 크라스

[호크미사일]

저러면 해주니까 계속 저러는것 회사차원에서 안해주고 저런것은 보안이 내보내야지....

[바위군]

저렇게 카메라로 찍고 하면 찔려서라도 그냥 돌아갈법한데 끝까지 우기면서 돈 챙겨가는거 봐....

[랑。]

귤 한박스 사가서 2/3 쳐먹고 맛없으니 바꿔 달라고 한 진상 새끼 잊지 않겠다

[FowardMarch]

지인중에 저정도는 아니지만 들어보면 진상이라고 생각되는 지인이 있는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절대 자신이 진상이라고 생각 안하고
자신은 너무나 당연하게 소비자의 권리를 챙겨 먹었다고 생각하더군요. -_-;

어찌 생각해보면 무식하다기 보다는 약간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는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진상손님이 되는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

[kyl027]

예전 홈쇼핑업체에 발모제 납품하는 업체에서 단기 알바한 적이 있는데....아주..hell of hell임...
내가 맡은건 반품 제품 들어오면 내용물 한군데에 모으는건데....
이게..반품들어온거 열어보면 별의별 내용물이 다 들어 있음...내용물 바꿔치기는 다반사...그나마 샴푸 이런거 넣어주는 애들은 그나마 양반..
오줌 넣는 인간들도 있고...똥을 집어 넣은 사람도 있더라...정말 똥 넣은 인간들은 무슨 생각으로 똥을 집어서 넣었는지 정신세계가 궁금했음.
세상은 넓고 그만큼 병신도 많다라는걸 그때 절실히 깨우쳤음...

[문화충격]

어머니가 화원하심

식물도 생물이다보니 물안주고 하면 애들이 말라죽음 사람 이랑 같음 밥못먹으면 굶어죽는것첢

식물 사서 몇달지나서 식물 말라죽은거가져와서 파는거 아니냐 애 왜죽냐며 다죽은거 판다고 환불해달라고 아님 진열된거 달라고
개 염병떠는 쌍그지같은잡것들 많이봄
당일 새벽에 꽃시장 가서 꽃가져온것도 시든거 판다고 염병질 하는놈들이나

그리 잘알면 지들이 장사를 하지

[개뿔행운은무슨놈의행운]

천박하네요.

[Radio Star]

돌아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