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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보니 금수저.jpg2016.01.22 AM 05:29
댓글 : 14 개
- rudin
- 2016/01/22 AM 05:44
와... 차가 몇 대야...
- 까방구1
- 2016/01/22 AM 05:48
저 중 한대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인데 ㅋㅋㅋ
- 러블리94즈
- 2016/01/22 AM 06:13
아들바보 날두~ ㅋㅋㅋ
- 게임재밌엉
- 2016/01/22 AM 07:19
우와......
- 회색의레인저
- 2016/01/22 AM 07:47
크면 알게 되겠지.... " 울 아빠 씹 대단."
- 플랫진
- 2016/01/22 AM 08:43
저정도면 티타늄 수저정도...
- POPO12
- 2016/01/22 AM 08:46
와...
- 집나간똘똘이
- 2016/01/22 AM 08:56
엄마가 웨이트리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 잠깐 체류중일때 만난 여자로 알고 있는데
한번 자고 애가 생겼는데 나중에 애를 낳고 나서 호날두 아들이라고 밝혔던...
한번 자고 애가 생겼는데 나중에 애를 낳고 나서 호날두 아들이라고 밝혔던...
- rudin
- 2016/01/22 AM 09:19
애 엄마와는 아예 인연을 끊은 건가요? 애도 엄마 못 만나고?
- 집나간똘똘이
- 2016/01/22 AM 09:25
기사를 보면 친모가 호날두에서 185억에 양육권을 팔았습니다.
이 기사는 아이를 양육권을 판것을 후회한다는 내용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071156
이 기사는 아이를 양육권을 판것을 후회한다는 내용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071156
- 불타는 쿠마
- 2016/01/22 AM 09:16
금이라고보다 오리하루콘정도 아닐까...
- kamkam
- 2016/01/22 AM 10:41
미스릴
- Michale Owen
- 2016/01/22 AM 09:24
금따위와는 다른... 현재 축구계의 양대 거목중의 한축이라;;
- 이파네마보이
- 2016/01/22 AM 09:58
호날두가 가족들에게는 아주 애정이 많아서
아들 참 복받으면서 클듯
아들 참 복받으면서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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