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숙식 노가다 인부의 하루.jpg2016.01.24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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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 개
ㅋㅋㅋ 진짜 저런 생활하면 눈 감았다 뜨면 아침일듯
웃프네ㅋㅋ
숙식노동자는 아닌데 나랑 하루가 비슷하네.....기상시간이 6시인거 빼고.....ㅋㅋ
내가 아는건 안전고리가 아니라
안전모(퉁퉁 치면서) 좋아!좋아!좋아! 였는데
08년도때 했었는데 진짜 저거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 단기간 엄청빠지는건 장점
모르긴 몰라도 아침 일찍 일어나는건 정말 힘들죠..
저거 진짜 조선소에서 저래요ㅋㅋㅋㅋ
저 만화는 진짜 경험자가 그린게맞음ㅋㅋ
반복 시발 정신나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은 거절해야 인간답게살수있습니다
안전요원하는 일이나 스트레스 쌓이는거보면 절대 안부럽던데
지금은 모르겠고 7-8년전에 안전요원 했었는데 삼성물산이라서 그런가 힘든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안쌓이던데요..
뭐 사고가 있었거나 FM대로 빡세게 관리하거나 하면 물론 힘들겠죠.
화성 삼성전자 판넬일 해봤는데 같음 개소름
조선소 다닐때 저렇게 일했었지...이런 얼어뒈질정도의 추위때 야간해야한다고 ㅈㄹ떨던 직장 개쉭키 아직도 치가 떨린다.ㅡㅡ
  • A-z!
  • 2016/01/24 PM 07:35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양이네; 라인 청소 할때도 저랬는데 ㄷㄷ
^^;;; 무언가 익숙한 느낌...
TBM 좀 어색하죠. ㅋㅋㅋ
함바식당 음식은 좀... ㅡㅡ;;
2교대 생산직도 비슷하져 ㅠㅠ
좋아! 좋아! 좋아! ㅉㅉㅉ
으~ 기억난다 ㅋㅋㅋ
캬~ 조선소! 09년도때 삼성중공업에서의 추억이 자동 재생이 되네요. 현장에서의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저 일상에서 좀 더 크게 다가왔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일 못일어날껄 두려워해서 술을 그리 과하게 마시진 않았던것 같네요.
용접좀 배우고 경력쌓이면 연봉1억도 꿈이 아님

근대 건강이 안좋다 말이 많아서 배우기 뭐하지

쉬엄쉬엄 해도 한달500 이상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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