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의 삶을 훔쳐 사는 사람들2016.01.30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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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와.....진짜 노답쓰레기새끼들 개많네
관심종자들은 감방에 CCTV달아서 생중계 해주면 되겠네
퍼거슨 감독님의
SNS는 인생낭비다 차라리 독서를 하기 바란다. 는 명언이 떠오르는군
영화 김씨 표류기 여 주인공이 이런 경우
검은옷 여자 진짜 이쁘네요
우연찮게 방금 본 드라마 소재가 이거였는데..'미스터리 신입생'.
저 사람들 모두가 드라마같은 낭만적인 이유는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한 번은 볼만한 드라마라 생각합니다. 분명 드라마적인 재미도 있구요.
루리 음갤에도 작년인가 재작년에 저런 일 있었습니다

한자 4개로 된 닉을 쓰는 사람이었는데

자신을 일본에 살면서 일본인 여자와 결혼해서 애도 두명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게시물을 많이 올렸었죠

그러다가 샤리 님이 그 게시물이 다른 사람 걸 도용해서 올린 것이라는 걸 밝혀냈고

결국 그 네글자 닉은 사라졌죠
저도 그거 기억나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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