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항상 이맘때쯤에 뜨는 알바.jpg2016.02.05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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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계의 헬게이트 오픈~!



















































댓글 : 27 개
아... 그렇게 힘들다고 소문난 일인데.... 페이가 저것뿐이네요...
잔업 포함 10시간에 75000인데 너무 적게 주는거 같다
2013년 기준. 지금 저 조건으로 일하라고 하면 욕먹기 딱 좋네.
근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와서 일하고 끝나면 바로 현금 칼같이 지급한다는 장점도 있어서...
임금체불이없다는 그 전설적인!!!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일 .;;;; 페이도 일해 비해서는 엄청 적음
욕 나올정도로 짜다 정말
원래 일당 저정도해요.. 비수기때는 50000원(+ 잔업수당)도 받은적있어요 ㅋㅋ 의외로 하는사람 무지 많아요 ㅋㅋ 일 가보면 관광버스로 무지 많이 와요 그리고 하차할때 가장 짜증나는것이 송장이 위로가게 컨베이어벨트에 올려야하는데 송장을 이상한곳에 붙인경우에요 ㅠㅠ 들어서 그걸 찾아야해요 ㅠㅠ
우체국쪽은 저것보단 좀 나은데도
하루만 지나면 다들 도망가던.....
추노
못해도 10만원 줘야지 싶을 정도에 고강도 노동...
물론 시간 쪼개서 파트 타임으로 간다면 뭐 다르긴 한대 8~9시간 풀타임 하면 10만원도 싸게 느껴짐...
상하차 피크때 1주일 해보면 뒤짐;
일당을 당일 현찰로 주기 때문에 급전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얼마나 힘든지는 해 본 사람만 암.... 그리고 진짜 뒤질 것 같이 힘들었는데 꼴랑 5만원 받았을 때의 허무함은 말로 표현이 안 됨.

잔업? 시발 잔업 안 시킬려고 졸라 빡시게 굴림....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시즌에는 어쩔 수 없이 잔업을 하긴 하겠지만....
ㅇㅇ 나중에 돈 받으면 기쁜것보다도
내가 이거 받을라고 그렇게 열심히 했나? 이생각만듬 ㅋㅋ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전신이 다 알베겨서는 땀범벅에 ㅋㅋ
10만원도 안주네 ㅋㅋㅋ
밤새 좆빠지게 일하고 7만 5천원 받는 건가 ㅅㅂ...
잔업 2시간이 1만원??? 최저시급 안 지키냐??? 거지같은 ㅅㅋ 덜...
저게 돈이여 똥이여? 쥐꼬리네
루리웹의 알바
화장실 다녀 올께요

도망 !!!!!!!
대한통운 한번 갔다왔는데 와... 진짜 물건이 다 깨지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ㄷ
그러면 안되는거 당연히 아는데, 진짜 처음엔 힘이 있으니까 들지 나중엔, 온몸으로 들어서 그냥 빨리
놔야겠다는 생각에 냅다 던지게 되더라구요 ㄷㄷ 다들 그렇게 하고 ㄷㄷ
받은거 병원비로 토해낼듯..
정신무장 마인드로 한번 가는거 아니면 할게 못됨...
일당도 옛날에 비해서 오르것도 아니고 지금은 진짜 할게 못되네...
노가다판 장인들도 만류하는 택배 상하차..
젊어서 저거하다 참 좋은 경험 했음. ㄷㄷㄷ 철야로 분류에 상하차 하고 집에 들어와서 4시간인가 자고 또 출근하고...반복.ㄷㄷ 온몸이 박살나는줄알았음.
제가 2002년도에 대학가기전에 야간 풀타임해서 저정도 받았는데...
막노동 보다 더 빡세 진심 하지마라
사무실 이전도 7만원 주는데 택배 상하차 알바 진짜 쉴시간도 없는건 기본이고, 담배태울 시간도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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