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동현과와 추성훈의 깨달음.jpg2016.03.18 A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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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개
원래 다구리앞엔 장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링에서 다구리는 정말 답이 없네요.. 거기에 다들 덩치가.. ㅋㅋㅋㅋㅋ
복싱 아니고선 다굴에 장사없죠 ㅋ
복싱이라고 뭔 수가 나겠나여. 다들 머리숙이고 들어와서 붙잡히면 걍 답이없죠. 그냥 도망치는게 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격투가들이 체격은 좀 야윈편이져..
몸은 근육질인데 체급이 나뉘어져있어서 감량때문에 옷입혀 놓으면 좀 말라보임

반면에 일반사람들은 살집 좀 있어도 덩치 있어보이고
저기 나온 사람들은 근데 레알 좀 덩치있네 ㅋㅋ
누가 암바고로소
  • Xodus
  • 2016/03/18 AM 06:08
1대 다수가 실제 두들겨 패서 때려 눞일수 있는 상황과는 다르죠...
주길 기세다...ㄷㄷㄷ
실제로는 때리니까 그건 또 다르죠.
실제로 붙으면 과연 결과가...!!??
근데 저거 스텝이라 진짜 때릴수 없고 적당히 제압해야해서 그런듯..
진짜 때릴수 있었음 왠만한 일반인은 다 픽픽 쓰러질거같은데
실제로 때리는거였어도 한번에 덤비지 한명씩 덤빌거 같나요?ㅋㅋ
1:다수 싸움이 가능한 경우 가장 현실적인게 도망다니면서 다수 중에서 체력 딸리는 애들 처지고 제일 빨리 쫓아오는 놈 하나씩 후리고 다시 도망가다 먼저 온놈 후리고 하면서 만만한 숫자 남을 때까지 반복.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일단 1인 사람이 싸움 실력도 실력이고 평소 체력 관리를 엄청 잘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싸우고 있는 장소 주변 지리를 굉장히 잘 알아야하죠.
그것도 있고 이론하고 실제는 다른게
눈앞에서 지 동료가 한방에 나가떨어지면 인간이면 동요하게됨
그러다보면 쫄아서 사리는데 그 기세로 제압하는거지
인간이다보면 공포라는게 결국 나오기 마련임
임진왜란때 조총에 맞아죽은 조선군보다
왜구들한테서 도망가다가 같은 조선군한테 밟혀죽은 군사숫자가 더 많음
실제로 때린다고 할때 일반인이 막 들이댈수 있을까요. . .코나가고 이빨나가고 눈 실명대고. . .무서워서 뫃 사리다가 제압당하는거죠. . 프로들 주먹이 얼마나 센데. . .
예전에 최배달이 실제로 경험하고 한이야기가 있죠
다수의 싸움이라도 실제로 붙는건 3명 뿐이라고. 그리고 벽을 등지면 두명으로 줄어든다고.
안그래도 추성훈이 날아가고나서 순간욱해서 김동현한테 난때려두되지? 했는데 김동현이 형이 때리면 저분들도 때리지 하니까 아.. 그래? 알았어.. 하고 바로 수긍함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걍 성립안되요 ㅋㅋ
결론은 미친놈들은 피해라!
  • wjsj
  • 2016/03/18 AM 09:17
유투브 동영상보면 복싱 아마추어가 20대1도 이기더만 턱 한 번 치면 엌!하고 기절잼
회색 티 입고 있는 스탭 팔뚝보니 운동 좀 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암바고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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