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7인 단체사진

[나멜리아]

저기 광희 추가해서 8인 가면 좋을낀데 ㅠㅠ

[킨케두=나우]

지금은 멤버문제보단 스텝문제가 더 심한느낌이네요
아이템선정들이 영;;;

[맥스웰 아토믹]

그립다

[에키드나]

이때가 전성기였죠.

[루리공화국]

길이 보고싶당

[노미야토모미]

이상하게 길이는 아직까지 정이 안감;

[제로이스]

홍철이와 도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자쿠쥬금]

돌아와요 ㅠㅠㅠ

[황소영웅]

무한도전은 2007년이 제일 재미있었음. 김태희 작가 있었을 때

[총알받이]

무한상사 야유회랑 명수는 12살은 100번 봐도 100번 다 재밌음

[hamman]

저때는 힘들어도 너무 즐거워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다 힘겨워 보이네요.

[高橋みなみ]

무한도전은 사실상 이제 마무리 하는 몇 해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정적으로 멤버가 사고를 칠 줄은 정말 못했고 그래서 실망이 너무 컸습니다
그게 가시처럼 남아서 자꾸 찌르는 탓에 저조차도 이제 애정이 식어가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Radio Star]

기억지우개같은것좀 하지마...

[보영♥나봉]

흐아

[할아버]

길이 정이안가는건 어쩔수없는게 나갈때까지 캐릭터가 안만들어졌기때문에...

[SimgooN]

캐릭터 안만들어지고 병풍생활 몇 년 하던 형돈이도 자리잡는다고 고생했고
김치전사건이나 여러 구설수 몰고다니던 정준하도 욕오지게 해도 길만큼 까지는 않았는데
유독 길에 대한 인상만 안좋게 보는건가
이번에 쇼미더머니에서 정준하랑 길 만날때 짠 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