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0년대 에로영화 레전드.jpg2016.03.26 PM 05:09
댓글 : 13 개
- 지라스
- 2016/03/26 PM 05:13
이런 영화였어? ㅋㅋㅋㅋㅋ
- 나나당당
- 2016/03/26 PM 05:14
저시절 영화는 진짜 할 말을 잃게만드는 명작이 많죠. 끝까지 봐주기가 힘들다는게 문제지만.
- 그만먹고운동해라
- 2016/03/26 PM 05:14
대지를 파고드는 ㅅ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니카제
- 2016/03/26 PM 05:15
실제 내용이라 반박할 수 없음...
- 글리젠 마이스터
- 2016/03/26 PM 0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오이츠카사
- 2016/03/26 PM 05:18
원조 옹녀는 원미경씨 아닌가
- 외계 생명체
- 2016/03/26 PM 05:23
AV 회사놈들 반성 좀
- 슬퍼지는오후
- 2016/03/26 PM 05:24
가루지기가 이게 모티브였나?ㅋㅋ
- 우리딸실비
- 2016/03/26 PM 0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앵거스영
- 2016/03/26 PM 05:27
원래 변강쇠 옹녀는 이대근 원미경이죠.
저건 변강쇠3.
이대근이 다른 제작사에서 만드는 변강쇠 영화 '가루지기'에 출연하면서 저건 듣보잡 배우들로 캐스팅했음.
'가루지기'는 고우영 만화가 원작이고.
'변강쇠3'는 재일교포 옹녀 하유미를 내세웠는데 워낙 듣보여서.
원미경은 저때쯤 부터 에로 영화 안찍고 진지한 영화랑 TV 드라마에서 맹활약하기 시작했고.
개인적으로 80년대 중반 이후 배우들 중에 원미경이 제일 섹시했다고 봄.
초반까지는 정윤희.
저건 변강쇠3.
이대근이 다른 제작사에서 만드는 변강쇠 영화 '가루지기'에 출연하면서 저건 듣보잡 배우들로 캐스팅했음.
'가루지기'는 고우영 만화가 원작이고.
'변강쇠3'는 재일교포 옹녀 하유미를 내세웠는데 워낙 듣보여서.
원미경은 저때쯤 부터 에로 영화 안찍고 진지한 영화랑 TV 드라마에서 맹활약하기 시작했고.
개인적으로 80년대 중반 이후 배우들 중에 원미경이 제일 섹시했다고 봄.
초반까지는 정윤희.
- 은둔개발자
- 2016/03/26 PM 05:27
이거 한류 상품으로 수출해야됨.
- 風林火山
- 2016/03/26 PM 06:10
하유미 씨 KBS 드라마 딸부잣집에서 엄청 조신한 큰딸로 나와서 예쁜 누나네 했었는데 알고보니 옹녀...
- 돌아온leejh
- 2016/03/26 PM 09:06
대조영에서는 연개소문 역 맡은 그 배우분이
변강쇠 역도 하셨군요
변강쇠 역도 하셨군요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