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수사의 600일2016.04.02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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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사람인 이상 생각만해도 안타깝고 슬픈일인데 직접 보고 만지기까지 하셨으니.. 복받쳐오는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듯
근데 사람새끼도 아닌놈들이 안지겹냐, 그만해라, 잊어라고들해서 그게 더 가슴아픕니다
ㅠㅠㅠ
잠수사분들도 정신과 치료 받아야되는거 아닐까 ㅠㅠㅠ
심적 충격이 엄청나실듯
대부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해경 이 개객기들이 지원을 중단 해버려서 금전적으로 힘들다고 하더군요. 욕은 저 분들이 다 먹고 해경색히들은 누구하나 책임지는 10색히도 없고...이게 사람이 할짓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죽인 놈들과 한 땅덩어리에서
이 사회의 잘못된 시스템은 더 늦은 후회와 잘못을 치르기 전에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잠수사 분들은 무슨죄인가요... 트라우마 같은거 걸리지 말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세월호로 잘못된 아이들에겐 짧게나마 묵념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스크랩 해갈게요..
절대로 잊지 않을거고 너희들 다 뿌린대로 받을것이다
아 씨바.
ㅠㅠㅠㅠㅠㅠㅠㅠ
http://youtu.be/t1lQ6OmMDz4
이거 한번 보시길
꼭 투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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