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당 200만권 판매를 기록한 만화들

[motteneye]

내 인생 만화 슬램덩크....
산왕전은 아직도 가끔보면 울컥할때가 있음....

[아리나공주]

드래곤볼 북두의권 슬램덩크 캬~
베르세르크랑 시티헌터가 없네 ㅠㅠ

[지크문트]

뭐니뭐니해도 조산명선생이 갑이다 지금은 좀 그렇지만 드볼 연재할때의 조산명선생은 언터쳐블인듯

[trowazero]

드래곤볼은 현재 대다수 소년 만화의 가이드격 작품인지라..

[강철의연금술사!]

왼손은 거들뿐

[즐거운 하루]

개인적으로 슬램덩크는 볼때 마다 정말 개 꿀잼.

[존 스노우]

드래곤볼은 해외가 2억부가 아니라 일본+해외 즉 전세계 판매략을 2억 3천만부 정도로 보고 있는 게 맞음. 권 당 판매부수도 처음 단행본 기준으로 내는거지 저렇게 다 모아서 해봐야 의미가 없음. 완전판 같은 건 권 수 자체가 다름. 드래곤 볼은 권당 360만부 정도로 보는 게 맞음

[존 스노우]

터치도 권당 400만부 가까이 계산이 나올수가 없음. 판매량이 아다치 전체 작품이 2억부 넘는 정도인데 터치 한 작품은 6000만부 정도로 보는 게 보통. 그럼 220만부 정도가 맞음. 몇 개만 봐도 틀린 수치가 너무 많아서 참고가 안됨...

[펜타쿠]

슬램덩크는 물론 재미있었지만 제대로된 완결을 못냈다는거에서 감점

[★seaman★]

박수칠때 잘떠난것도 같은 임팩트 있게 끝냈으니..

[커흠]

완전 엉터린뎁쇼...

[퍼플아로마]

사실 판매부수가 크게 의미 없는 명작들이라..

전권 싸게 팔면 그때 그때 사서 모아야 하는 만화들만 나열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