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동민의 호구론.jpg2016.06.17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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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ㅋㅋㅋ 군대에서 뼈저리게 느꼈죠.....병장달고 중대에서 재미로 인기 조사같은거 했는데 제일 좃같은 놈으로 날 뽑던..웃겨서리..이등병때부터 지들 힘들다고 하면 도와주고 뭐 봐주고 일 힘들다고 내 잡일 시키지도않았는데 병장때 하도 말 안들어서 한번 뭐라고 했더만 저때 하는 소리가 변하셨느니 어쩌니 하던거 보고 잘해줄 필요 없다고 느낀..이병때부터 동기놈 개쌍욕하고 갈구고 하더니 병장되어서 한두번 잘해주니 살살 거리던 그 동기도 매번 너 그렇게 잘해 줘봐야 통수 맞는다고 잘해주지 말라고 매번 그랬는데..병장때 보니 그말에 맞던..
  • 2016/06/17 PM 11:34
개동감 일병떄까지 저 빨던 후임새끼들 저 상병장달고 개새끼 취급함 물론 나도 걔들 다 조졌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다좋다 하면 호구취급해서 걍 적정선 유지가 딱좋음
좆같고 멍청한 새끼들 참 많습니다...
사회에는 저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군대가면 느낄수 있죠.
착한 선임?되봐야 좋을게 없는게 지들 짬차면 애들 갈궈대는 악순환이 반복...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 이치...
뻘 소리도 많았지만 그맛에 보는 프로였는데 아까운 프로..
저는 운이 좋았네요 정신교육시간에 한 롤링페이퍼를 다들 잘 써줘서 포상받았는데
그건 제 보물1호가 되서 아직도 가끔 꺼내봄
?? 이해 안된는게 저런놈들은 안만나면 그만이야..
잘해주다 한번 욕하면 지랄하는 놈들 뭐하로 만나 그냥 쌩가.
어쩌피 중요한 순간엔 나몰라라할텐데 본인이 아쉬우니까 만나는거 아니야?
우숩게 생각하면 쌩가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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