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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한 알바 누나.jpg2016.06.23 AM 12:44
날도 더운데 아이들때문에 극한알ㅂ..
댓글 : 10 개
- kth505-586
- 2016/06/23 AM 12:46
ㅜㅜ
- 하마아찌
- 2016/06/23 AM 12:50
그래도 반바지 반팔이네요.
예전엔 풀장비(...) 입혔었는데 -_-
예전엔 풀장비(...) 입혔었는데 -_-
- 몰랑이ㅇㅅㅇ
- 2016/06/23 AM 12:51
처음 딱 든 생각은.. 알바언니 진짜 말랐다..와 애기들도 진짜 말랐다..ㅠㅠ 우왕..
- 초콜릿슈크림
- 2016/06/23 AM 12:54
옆에 과자.. ㅋㅋ
- 一目瞭然
- 2016/06/23 AM 01:01
아이들이 천진난만하다고 하고 싶긴한데
요즘 몇몇 애새끼들은 하도 영악해서 뭔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음.
요즘 몇몇 애새끼들은 하도 영악해서 뭔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음.
- 그까짓거피쓰!
- 2016/06/23 AM 01:01
쪼그려앉은모습이 "아 ㅅㅂ x같다."
라고하는것같다ㅜㅜ
라고하는것같다ㅜㅜ
- rptxk03
- 2016/06/23 AM 01:05
근데 인형 쪼그려앉은거 넘 귀엽다 ㅋㅋㅋㅋ
- Mr.Midnight
- 2016/06/23 AM 01:14
쉬면서 감자칩 먹고 있는듯..?
- besycap1
- 2016/06/23 AM 01:19
반전은 남자였다
- jihoya22
- 2016/06/23 AM 01:33
예전에 전철타고 혜화역에 가는도중 남자아이가 옆에 있길래 머리 쓰다듬었다. 내친구는 옆에서 애 건들지 말라고했지만 난 건들였다. 갑자기 꼬마가 날때리더라. 애엄마가 "너 왜그래? 형을 때려?" 하면서 꼬마를 나무란다. 꼬마는 울상을 하면서 "이형이 나 때렸어" 하더라. 전철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처다보더라. 악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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