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상한 알바 누나.jpg2016.06.23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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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아이들때문에 극한알ㅂ..
댓글 : 10 개
ㅜㅜ
그래도 반바지 반팔이네요.
예전엔 풀장비(...) 입혔었는데 -_-
처음 딱 든 생각은.. 알바언니 진짜 말랐다..와 애기들도 진짜 말랐다..ㅠㅠ 우왕..
옆에 과자.. ㅋㅋ
아이들이 천진난만하다고 하고 싶긴한데

요즘 몇몇 애새끼들은 하도 영악해서 뭔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음.
쪼그려앉은모습이 "아 ㅅㅂ x같다."
라고하는것같다ㅜㅜ
근데 인형 쪼그려앉은거 넘 귀엽다 ㅋㅋㅋㅋ
쉬면서 감자칩 먹고 있는듯..?
반전은 남자였다
예전에 전철타고 혜화역에 가는도중 남자아이가 옆에 있길래 머리 쓰다듬었다. 내친구는 옆에서 애 건들지 말라고했지만 난 건들였다. 갑자기 꼬마가 날때리더라. 애엄마가 "너 왜그래? 형을 때려?" 하면서 꼬마를 나무란다. 꼬마는 울상을 하면서 "이형이 나 때렸어" 하더라. 전철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처다보더라. 악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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