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V 전속사 무디즈, AV촬영 중 무더기 입건2016.07.10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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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디즈 로고




▲ 무디즈 대표 전속 배우 '이토 치나미'



우리에겐 이토 치나미, 혹은 줄리아(Julia), 츠보미 등의 친숙한 배우로 익숙한 전속사 '무디즈'가 공연 음란죄, 외설 음란죄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 기사 원문


지난 2일, 가나가와 현에 있는 야외 캠프장에서 '무디즈'가 AV 촬영을 했다

경시청은 현장에 있던 배우와 카메라맨, 프로덕션 회사의 사장 등 총 52명을 '공연 음란죄'와 '외설 음란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시청에 따르면 조사에 대해 배우와 프로덕션의 사장 등 35명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지만, 카메라맨 17명은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에 공연 음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배우 9명과 사장까지 불구속 입건됐단다

심지어 이들은 죄를 인정한 상황




▲ 무디즈 전속 배우 현황


실제 현재 무디즈의 전속배우는 상기 9명이다

전부 다 불구속 입건됐다는 얘기...
댓글 : 9 개
대작이었는갑네...
여기서 멈추지 마라 위나윈나
야외에서 팬감사라도 찍었나 본데,,거참,,
그 매년 찍는 투어 뭐시기 그건가보네요;;
촬영은 3년 전이래요. 2일간 빌린거구요.
  • 25BQ
  • 2016/07/10 PM 01:13
팬 감사제 / 투어 이런거 같은데.. 으안돼! JULIA!!
공연음란죄, 외설음란죄라면 벌금형 아니에요??
안된다 이 악마(?)들아!! ㅎㅎㅎ
어딜가든 경찰새끼들이 큰 사고를 치네...
대체 이들이 무슨잘못을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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