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루에 100만 개가 팔린다는 어묵 회사의 이야기2016.07.13 A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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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면 여기 한번 가보고 싶더라..

댓글 : 16 개
얼마전에 기사로 나오더군요.. 부산어묵이라고 광고하지만 생산지만 부산일뿐 어묵재료는 국산이 아니다라고.
빚이 60억인데 저걸 어떻게 바꿨는지 궁금하네요...
에이 알면서
빚이 육십억이지만 재산이 수백억.. 뭐 이런 스토일지도..
공장 짓는다고 은행 대출금이 60억이라든지
보면 할아버지가 어묵 장사로 이미 자식들은 금수저인듯요
부산갔을때 몇만원어치 사먹어 봤는데 맛은 글쎄요;
기름에 쩐 일반 어묵과 큰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요즘은 워낙 어묵 잘나오는곳이 많아서
저건 품질과 맛이라기보단 마케팅이 먹혀들어간 거라고 봅니다.
사실 짬뽕이 아무리 고급재료를 써도 결국 짬뽕의 그 조합된맛이 나듯이..
어묵도 결국 어묵맛이니 맛은 비슷하겠지요.
마케팅과 위생. 그게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ㅋㅋ 맛남
부산갈때마다 먹음
판교백화점에 삼진어묵 들어와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구요.
부산에서는 못먹어봐서 모르겠네요...

오목교 현대백화점에 들르면 종종 사곤하는데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고 다양한 종류의 어묵이 있어서 좋았어요.
여타 백화점에 들어온 브랜드 치고 값도 싸고 그가격대에서 맛도 있음 매장이 깔끔하고 어묵집이란점이 특이해서 또한 눈길도 한번 더 가게되죠
어묵 고로케 존맛. 기장 롯데 아울렛 가면 꼭 찾습니다.
와 먹어보고싶다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지 않아서 좋음
부산가면먹어보고싶네요..
부산사는데 맛은 그냥 비슷해요
차이라면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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