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C소프트의 어린이집 풍경.jpg2016.07.13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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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스마일링 피넛"이라는 유치원을 갖고있는데 본사 1,2층에 위치해있다고 합니다.
스마일링 피넛은 사원의 아이들을 돌봐주고 약 180명의 아이들을 돌본다고 합니다.

나이대는 2살부터 7살이며 중국어와 영어로도 수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수업내용은 교사들의 자질향상을 돕기 위해 모두 기록됩니다.

직원들에게 전부 무료이지만 추가 교습은 요금이있습니다.
교사들의 과로를 막기위해 유치원 스태프는 55명이 있으며,
거기엔 교사들과 체육교사, 보모, 요리사도 포함됩니다.
원생들은 규칙적으로 건강체크를 받으며 유기농 음식만 먹습니다.또한 풀사이즈 농구코트도 있고 바깥엔 아이들의 활동을 위한 놀이터도 있습니다.

댓글 : 11 개
게임업계의 넘사벽 NC...
우왕...좋다
좋네..
유치원이 아니라 어린이집이네요. 저기랑 삼성이랑 넥슨 도토리 소풍이 교사들한테는 헬 중 헬로 유명해요...

사실 직장어린이집 계통은 거의 교사들에겐 헬로 통하는 경우가 많음.
왜 헬이죠?
경쟁률 치열하겠네 ㄷㄷㄷㄷ
근데 막상 다니는 분 얘기 들으면 경쟁률이 높아서 들어가긴 쉽지 않다고...
경쟁률 정말 높아서 들어가기 힘들지만 좋아보이긴 하더군요. 사진못찍게 철저히 막는데 사진이 있네요.. 좋기로 유명하던데 이렇게 보게되니 신기..
저번에 보니까 본사 건물 옆에 유치원인지 어린이집인지 새로 짓고 있던데....
부럽긴합니다
미래의 호갱님에게 친절과 봉사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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