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최민식의 강렬했던 영화속 명장면.avi2016.07.27 A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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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임마! 느그 서장이랑 임마!








악마를 보았다..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신세계







주먹이 운다 분노 연기








쉬리







빨리 가방 열라 그래!!





댓글 : 9 개
하나 더 추가하자면...
올드보이에서 마지막에 가위들고 유지태에게...
진심으로 그 부분은 신들린 연기였다고 생각되요.ㄷㄷㄷ
신세계, 악마를 보았다, 올드보이, 범죄와의 전쟁을 연달아 보면 진짜 연기폭이 엄청 넓다는 걸 알게 되죠.... 캐릭터가 다 다름 ㅋㅋㅋ
오 쉬리 오랜만에 보니 새롭당 다들 젊네 ㅋㅋ
마!!! 내가 느그서장이랑!어?!! 사우나도가고! 같이 밥도 먹고!!! 마 다했어!!!
http://file2.instiz.net/data/file/20150722/a/c/1/ac17b3d5a55eea8b4e0d85948ff39b8f.jpg

내가 임머 어... 느그..
악역조차 매력있는 배우네요~ 어후~
쉬리 저 장면 볼때 마다 좀 꼴통 같은게 군대에서는 계급장이 다인가요?
악마를 보았다에서 택시안 칼로 쑤시는 장면이 최곱니다. 잔인해서 안 올렸을수도 있지만.
최민식은 거의가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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