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도의 기묘한 프로그램.jpg

모음집인 DVD로도 출시되서 은근히 잘 팔린다고 함..

[시라노베쥬락]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용 자료로써도 유용할것같은데.

[아리나공주]

그냥 뛰어 올라가는거? ㅡㅡ;

[일산백수님]

대체 왜?;;;

[유빈팜]

뭔가 계속 보게 되는...@_@;
노림수는 가슴 그리고 호흡소리

[케르발]

아마 페티쉬겠죠 뭐........
젊은 여성이 대부분인거로 보아......
뭔 페티쉬인지는.......뭐 말안해도 알거같구요

[wonderpo]

진짜 아무것도 없고 뛰기만함...
근데 요즘에 못본것 같은데 끝났나..

[케이네스]

남자 연예인도 본거 같은데 그건 다른건가...

[雪影]

DVD까지 ㅋㅋㅋㅋㅋㅋㅋ

[SexyDino]

이걸 보니 뭔가 달리는 것에 대한 ...뭔가가 있는 것 같긴 하네요. 뭐랄까 그들만의 컨셉? 그동안 봐왔던 여러 애니메이션이라든가 뮤직비디오라든가 광고를 보면 달리는 장면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도 뛰고, 영화 클로즈드 노트에서도 달리고 Band-Maid(특히 이 뮤비는 시종일관 달림) 뮤직 비디오에도 달리는 게 나오는 등등.

[Noanswer]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상하게 웃겨

[karuk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itical]

심야에 이상한 잡소리를 여자들이 여러 지역의 사투리로 말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홀리오더]

참 얘네는 뭔가 관음적인 포인트를 잘 잡는것 같음...역시 헨타이의 나라 ㄷㄷ

[골수연방]

예전에 이거랑 아주 비슷한 장소에서 av 배우들이 전력질주 하고 벤에서 붕가하는게 있었는데

관전 포인트는 전력질주 후 헐떡일 때 붕가해서 더 붕가시킨다는 거 였음. 근데 왜 저 장소일까 저곳에서 뛰어야했나 싶었는데

이제 이해가네요. ㅎㅎ; 패러디물이었음.

[돌아온leejh]

유격훈련 하는 거 같아요

[BundlePackage]

뭐지 몇번씩 찍은건가? 카메라가 위에서도 잡히고 아래서도 잡히는데 다른각도로 잡힐때 다른 카메라들이 안보이고.. 고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