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가 곡성 천우희 역을 거절한 이유

[호박꽃과 상사화]

구미호 느낌이 낫을듯

[CoCoBall9977]

잘어울렸을것 같다. 천우희 연기를 높게 평가하지만 해당 역할이 어려운 연기역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듬. 그럴듯한 분위가만 있으면 될것 같은 느낌.

[듀란보이]

현아 이미지가 세긴 센듯~

[파카의 휠체어]

근데 잘 어울렸을듯 진짜 무대에서도 요물(?)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ㅋㅋㅋㅋ

[우승주ㅣ]

패왕색 창시자니까요

[카우보이바보]

화장 지우고 셋팅 했으면 나름 어울리긴 했을듯..

[나를사랑하는자]

현아 선택을 잘한듯

[simi감는아련]

가지마~
네!!!!

[원츄매니아MK-II]

솔직히 무명역이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역할이 아니어서..

나왔으면 색다른 모습이었을 듯.

[뷁곰]

연기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한 목소리라 안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현명한 선택.

[크로슬디]

음 솔직히 나오면 어색어색 할것 같고 마지막 절규?하면서 가지말라는 장면에서 현아가 했으면 먼가 웃음이 나올정도
그정도로 현아는 이쁘고 섹시 이미지가 강해서 아무래도 본인도 그걸 알기 때문에 거절한듯

[karuki]

지금이야 지나간 일이니 색기있고 저 역할이 연기력이 그렇게 필요없는 거니 괜찮았을 듯하다 말해도,
아마 진짜로 나왔으면 흥행 노리려고 괜시리 좋은 전문 배우 놔두고 아이돌 써서
그나마 큰 역할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몰입을 깨버린다느니 한국 영화계는 이래서 문제라느니
어쩌구 저쩌구 별 소리 다 나왔을 거 같네요.
현아 씨가 가요 무대에서의 연기는 상당히 좋지만 영화 연기는 좀 갸우뚱하거든요. 목소리라든가 발음도 좀 그렇구요.

[몬스터.[]

어려운 연기역활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어렵지 않을수도 있지만 중요한 역활이어서 영화전체의 몰입을 깨느냐 잡느냐를 결정할 비중이라
심리적으로는 어려울수있는 역활이라고 생각하네요

[무검]

무명이 어려운 역이 아니라니 ;;;;;;;;;

[무검]

현아가 막판에 곽도원하고 현혹되지 말라는 핑퐁을 소화해 낼거라고요?? 어렵지 않아서 ??? 대박 ;;;;;

[아직이다2]

무명이 어려운 역이 아니라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