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펜싱칼 제가 직접 한번 맞아보겠습니다.jpg2016.08.10 PM 07:47
댓글 : 9 개
- 람파루도
- 2016/08/10 PM 07:52
단순한 피멍이 아니라 썩어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좀비 바이러스인줄;
좀비 바이러스인줄;
- Kinki_KR
- 2016/08/10 PM 07:59
선수들 멍든 짤 보니 일반인이나 선수나 같더군요
다만 선수는 덜 맞을 뿐...
다만 선수는 덜 맞을 뿐...
- pians
- 2016/08/10 PM 08:01
용검... 류승용 기모찌...
- Smart CHO
- 2016/08/10 PM 08:19
와.... 심하네요. -ㅁ-;;;
그냥 봤는데 필사적으로 피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또 있었네...;;
그냥 봤는데 필사적으로 피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또 있었네...;;
- 서르
- 2016/08/10 PM 08:21
조올라 휘길래 전혀 안 아플 줄 알았는데 ㅎㄷㄷ;;
- 역관절
- 2016/08/10 PM 08:28
아무리 휘어도 쇳덩이는 쇳덩이지....
- 라푼첼
- 2016/08/10 PM 08:33
헐, 장난 아니네요@_@ 저도 맨날 휘길래 하나도 안 아프고 애들 장난인줄 알았더니만...ㄷㄷㄷ
- 헤븐스나이트
- 2016/08/10 PM 08:44
보호복이 쉽게 말해 방탄복 같은 개념 아닌가요?
방탄복이 총알이 안 뚫는고 충격을 그만큼 완화시켜줄 뿐이지
나머지 충격은 그대로 다 받는거잖아요..
표면적이 극히 좁은 펜싱칼 끝을 그 스피드로 찔러대면
보호복 안 압으면 팔 관통당했을 듯...
방탄복이 총알이 안 뚫는고 충격을 그만큼 완화시켜줄 뿐이지
나머지 충격은 그대로 다 받는거잖아요..
표면적이 극히 좁은 펜싱칼 끝을 그 스피드로 찔러대면
보호복 안 압으면 팔 관통당했을 듯...
- 이끼。
- 2016/08/11 PM 01:02
대박이네 수박도 자르고;;;;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