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격장 고문관.jpg2016.08.12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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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개
웃기라고 순화 했지만.... 진짜 쳐 맞아야....
와 ㅆㅂ 이렇게 봐도 개소름 돋음 ㄷㄷㄷㄷㄷㄷ
저딴짓못하게 총구 결박하지않나.
푸른거탑 오바가 좀 심할 떄도 있지만 나름대로 리얼리티한 군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신병이 저러면 심장마비 올 사람 여럿 있을듯..........조금 있다간 당연히 피바람이 불겠지?
ㅇㅇ 재밌으라고 오바각색은 있지만 그래도 진짜사나이에 비하면 훨씬 리얼리티 있음요.
저게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구성 된거라서 진짜 저런 고문관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골때린다
사격장에서는 구타 허용됨
신병교육대에서 처음 사격 할 때는 조교가 내 등뒤에 올라탄채로 사격했는데...
실제라면 ............
일단 완전군장 뺑뺑이는 기본에
선임 다 깨지고....
난장판 되겠죠..
요샌 사로마다 간부가 손 닿을 위치에 있어서.. 권총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마음먹은 놈있으면 사고 나겠지..
ㅋㅋㅋ안만날꺼 같져? 군대 복불복이라 저런애들 안만난다는 보장없음ㅋ
저도 결박도 안한 고문관을 만났는데 ...
총구 바닥으로 향하라니까 바닥으로 내리면서 쏴져서 제가 사격대기하느라 누워있는 머리 옆에 구멍이 뚫리더라고요
  • P-kle
  • 2016/08/13 AM 12:44
헐...ㄷㄷ
진심 훈련소 동기중 하나가 탄약고 초병후 사령실에 들어와서 총기 확인할때 어깨총 격발 ! 하면서 총알 약실 확인 하잖아... 근데 어깨총 격발때 진짜 격발돼서; 사령실 천장 한부분이 검뎅이... 물론 그후엔 다들 상상 하시는대로
전 이거 상상만해도 거시기가 저리네여...무섭..
와 시발...

시발 시발 시발
군대에서만 저러는게 아니라 예비군 훈련장에서도 미친놈 하나가 옆에다 총 갈겨 버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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