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절박한 편의점주.jpg2016.09.03 A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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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사람이 늘지않으면 내가 24시간 영업을 하게 되어버렷.


저번에는 수많은 응모가 들어오는 꿈까지 꿨습니다.


●일내용

접객, 카운터, 상품진열, 청소 등 편의점 업무 전반

아시다시피 특별히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심야에는 특히 진열이 메인.

손님도 적으니 바쁠 일도 없습니다.


●역에서 도보 15분이라서...

심야 시간대에 이용하는 손님은 극히 소수.

카운터가 혼잡할 일도 없고 클레임도 거의 들어오지 않습니다.

진열만 끝내면 느긋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아니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심야근무는 현재 2명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족한 상황.

시급도 올렸고 안전문제도 없습니다.

양아치도 안 모입니다.

어려운 일은 시키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살려줘.



●초보자 대환영! 올빼미족 추천!

●학생, 프리터 대환영!

●기혼자도 투잡도 대환영!

●꾸준히 일하고 싶으신 분에게 안성맞춤!

※접객을 좋아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댓글 : 10 개
다레데모 이이카라 타스케떼 ㅠ
월급이 얼마냐고!!!!!!!!!!!!!!!!
시급 950엔이네요
시간당 950엔..
야간에는 시급 상담 후 결정... 1000엔 넘을 겁니다.
식대 차비도 지급일듯
사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 확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 게시물 보러왔다가 배경 아이유 보고 뿅가 죽고 갑니다.
가고 싶다ㅏ~
근데 보통 사람이 기피하는곳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에 잘 알봐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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