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책 판매속도 클라스.avi

월요일의 타와와라는 만화로, 1분에 6만엔(60만원)가까이 판매

==> 당일 우측 상자 50박스 완판 (우측에 접어서 넣어논 박스가 모두 다 팔린 것)

[Dezack]

돈받는 사람도 처음엔 허리엄청굽혀 인사하더니 힘든지 그냥 꾸벅임
책건내주던사람은 한손으로 하나씩 주더니 결국 양손으로 건내줌 ㅋㅋㅋ

[Noanswer]

역시 갓세키야

[Hazelnut]

이게 먼 만화길래;

[Arken]

최근에 유행한 가슴위에 핸드폰올리기 가 타와와 챌린지
이걸로 인해 시작된...

[미누아노]

근데.. 저정도 인기 있는것에 비해.. 뭔가 애니메이션 작화 퀄리티가 아쉽..

[Zeclix]

코미케 한번에 억대로 벌린다는 얘기를 들은듯..

[IAMGAME]

돈이 박스가 아니라 밑에 비닐에 담기는군요;;;

[하늘의경계]

마지막에 못산사람 영상 보니 진짜 불쌍하던데...
내민 손에는 돈 들려있는데 판매자들은 완판! 하면서 박수치고 좋아하고 있고....
못산사람은 그대로 굳더니 울고

[자올혜윰]

무슨 만화라서 이렇죠..? 보고싶다

[두치와볶음]

저기 코미케에서 못 사면 아예 못 구하는건가요??

[아미세타]

인기 많은 써클은 토라노아나나 멜론북스 같은 곳에 위탁판매를 하니 동인지 자체는 나중에 구할수 있어요

[serkior]

일명 파란쩡

[CapDuck]

어디지 95C인가?E인가?..
까먹었슴..ㅠ_ㅠ

[서태지9]

여자고객은 하나도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