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들의 커밍아웃 허락한 아버지2016.12.13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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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개
그런데 이렇게 얼굴 공개해도 되려나..........;;
본인이 동의했으니 방송 출현했겠죠. 어차피 숨어 갈 것도 아니고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죄지은건 아닌데 저걸 중죄인것처럼 비난하는 사람이 아직 많습니다
ㅠㅠ
진짜 대단한 아버지..... 존경스럽기까지 함...
사랑은 이런건데..이성을 좋아하는거랑 똑같은 기분인데.
동성애라고 하면 일단 똥x섹x 애기부터 꺼내면서 반대하거나 병 치료 하라고 하는 분들 있음.
하지만 오로지 관계와 성욕에 집중하는 부류들도 적지않다는것도 크니...

엄밀히 말하면 그런쪽은 소수자라고 하기도 뭐하죠
대단..자식은 자식일 뿐 부모의 소유가 아니니까.. 자식의 선택을 지지해 줄 뿐 인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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