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5년생 여자에게 들이대는 76년생 아재2016.12.21 P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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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5 개
소삼이 뭐지
바이럴인가?
소주에 삼겹살 일거 같아요
소주 삼겹살 인듯 합니다
소주에 삼겹살인거군요...
그릇이라고 썼길래 무슨 탕 같은거일줄...
보통은 삼쏘 라고하는데 말이죠.. 아무리 사랑엔 나이고 국경이 없다지만.. 부담스럽겐 안해야지ㅠㅠ
어휴
소주에 삼겹살인듯
ㅁㅊ... 저나이 먹고 저러고 싶을까
절레절레.....................
절레절레;;........
근데 저런놈들 많아요.
마트에서 물건 파는 여자 = 잘 주는 여자
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마트에서 일할때 판촉사원으로 들어온 여자 알바들이랑 이야기 많이 해봤는데
진심 저렇게 껄떡대는 남자들이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있다고 하네요.
정색하면 됩니다
그거 가지고 따지면 성추행신고 해버리면 되고요!!
나같아도 그런 변태는 법적으로 고소하고 쫓아내면 쫓아냈지
절대 손님으로 안 받음!!
절레절레....... (끔찍)
  • M12
  • 2016/12/21 PM 01:47
어후......... 시르다
참... 들이대도 찌질하게 들이대네.... 차라리 남자답게 앞에서 고백을 하던가... 뭐냐 저게...
병신 ㅋㅋ 글만 봐도 아재 냄새 풀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추잡스럽네요. 늙어서 뭔 짓거리야
대단하다... 용감한거냐... 무모한거냐... ㅡ,.ㅡ
  • ZEEN
  • 2016/12/21 PM 02:00
아... 내가 다 창피하네.
74인 내가봐도 진심 추하다.
곱게 좀 늙어가길;;;
캐추하네. . . . . .
예비범죄자 같은 느낌마져든다.
그냥 안마방가라
나이가 40대인데 저 나이까지 여자가 없는 이유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렇게 늙지 말아야 하는데 ....
20대면 그냥 어린애로 보이던데 ...;;
어휴....추하다 진짜..
진짜 한번 해볼려고 용쓰는게 너무 추하다.
진짜 미친놈이 아닌가 싶네;;ㅡㅡ 존나 너무 추하다 진짜
저는 반대로 너무 어린애한테 톡이 온 경우가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유부이기에 오히려 너무나 무서웠음.
개저씨 참 드럽게 껄떡대네요
미친... 능글맞게 실룩실룩 쳐웃으면서 카톡하고 있을 아재새끼가 떠오르네요 으으....
전 77년생인데 제가 다 부끄럽네요.... ㅠㅠ
왜..창피함과 부끄러움이 우리의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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