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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가 하고 싶었던 박성웅2016.12.29 AM 01:13
댓글 : 9 개
- monarch
- 2016/12/29 AM 01:16
이런 사람도 있는 마당에 어떤 애들은 아버지 효과 톡톡히 본 덕에 순식간에 조연 주연 꿰차죠
주변에도 그저 엑스트라 뛰면서 어떻게든 유명한 감독 눈에 띄려고 발악하는 친구도 있는데..
주변에도 그저 엑스트라 뛰면서 어떻게든 유명한 감독 눈에 띄려고 발악하는 친구도 있는데..
- 비모 Grimmy
- 2016/12/29 AM 01:21
부인도 이쁨!
- 킵고잉ㅇㅅㅇ
- 2016/12/29 AM 03:30
ㅋㅋㅋㅋㅋㅋㅋ
- karuki
- 2016/12/29 AM 01:30
우리나라는 스팩이나 연 따지는 걸 좀 걷어내야
곳곳에 있는 좋은 배우들 인재들 많이 세상에 꺼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곳곳에 있는 좋은 배우들 인재들 많이 세상에 꺼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보자기코리아
- 2016/12/29 AM 01:58
예능이나 음악등 대중문화에 등용될 젊고 활기찬 인재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습니다. 더 좋은 웃음, 더 밝고 명랑한 예능, 눈이 아닌 귀와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아지는 음악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 결국 손해보고 있는건 우리 빽.연.돈...... 정작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친구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
- Forte
- 2016/12/29 AM 01:31
상받을때 사진 보니까 완전 순둥이 이미지시네요....너무 악역만 맡으시는거 같은데 선역도 맡으셨으면 좋겠어요.
사진보니까 잘어울릴거 같은데
사진보니까 잘어울릴거 같은데
- 초용자신
- 2016/12/29 AM 02:35
뭔가 검사나 변호사 했어도 일단 외모때문에 카리스마가 어마어마 할거같네요
- 달콤한그대
- 2016/12/29 AM 10:30
공부잘했네 ㄷㄷㄷ 못할것같은데 ㅋㅋ
- sim12sim
- 2016/12/29 AM 11:52
흑수저들은 무명 생활 버티다가 중도 사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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