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가 하고 싶었던 박성웅2016.12.29 A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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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개
이런 사람도 있는 마당에 어떤 애들은 아버지 효과 톡톡히 본 덕에 순식간에 조연 주연 꿰차죠
주변에도 그저 엑스트라 뛰면서 어떻게든 유명한 감독 눈에 띄려고 발악하는 친구도 있는데..
부인도 이쁨!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스팩이나 연 따지는 걸 좀 걷어내야
곳곳에 있는 좋은 배우들 인재들 많이 세상에 꺼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능이나 음악등 대중문화에 등용될 젊고 활기찬 인재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습니다. 더 좋은 웃음, 더 밝고 명랑한 예능, 눈이 아닌 귀와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아지는 음악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 결국 손해보고 있는건 우리 빽.연.돈...... 정작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친구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
  • Forte
  • 2016/12/29 AM 01:31
상받을때 사진 보니까 완전 순둥이 이미지시네요....너무 악역만 맡으시는거 같은데 선역도 맡으셨으면 좋겠어요.
사진보니까 잘어울릴거 같은데
뭔가 검사나 변호사 했어도 일단 외모때문에 카리스마가 어마어마 할거같네요
공부잘했네 ㄷㄷㄷ 못할것같은데 ㅋㅋ
흑수저들은 무명 생활 버티다가 중도 사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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