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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만 가능한 필살기.jpg2016.12.30 AM 01:24
땡강 甲..
주변 사람들 다 웃네 ㅋㅋ
댓글 : 17 개
- 에키드나
- 2016/12/30 AM 01:37
안했는데...=ㅅ=)....
전 마트가면 그냥 좋았음. 안사도 일단은 안산에 있던 이마트가면 레고 코너가서 구경하고...
장난감 구경하고 하는게 좋았고 사주면 땡큐고 안사주면 아쉽고... ㅋ
전 마트가면 그냥 좋았음. 안사도 일단은 안산에 있던 이마트가면 레고 코너가서 구경하고...
장난감 구경하고 하는게 좋았고 사주면 땡큐고 안사주면 아쉽고... ㅋ
- 에드몽 당테스
- 2016/12/30 AM 01:40
시장가서 핫도그 사달랬다가 엄니한테 뒤지게 혼나고 길거리에 두고간다고 하고 진짜
두고간 기억이 아직까지 있음여ㅋㅋㅋ울면서 쫒아갔었음...
두고간 기억이 아직까지 있음여ㅋㅋㅋ울면서 쫒아갔었음...
- L.S RyuJin
- 2016/12/30 AM 01:42
지금은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과거에는 저러면 빗자루로 처맞았지요. ㅋㅋㅋ
- 이디스 알피오렌4
- 2016/12/30 AM 01:46
아버지 성격이 개같아서 저런 거 할 생각도 못했는데요.
지 자빠져자는데 시끄럽다고 아기도 박스에 넣어서 던지던 또라이라...
지 자빠져자는데 시끄럽다고 아기도 박스에 넣어서 던지던 또라이라...
- Renoir.
- 2016/12/30 AM 01:47
저럴때일수록 오히려 방치함으로써 '네가 암만 떼써봐야 원하는걸 얻을수는 없을거다! `ㅂ`ㅋㅋㅋ'라는걸 각인시켜줘야함..
비슷하게 저도 5살땐가 레고 우주왕복선셋 사달라고 길에서 떼썼다가 진짜 길에 내버려두고 가셔서
그뒤로 두번다시 뭐 사달라고 한적이 읍습. 다 커서도..ㅠㅠㅋㅋ
비슷하게 저도 5살땐가 레고 우주왕복선셋 사달라고 길에서 떼썼다가 진짜 길에 내버려두고 가셔서
그뒤로 두번다시 뭐 사달라고 한적이 읍습. 다 커서도..ㅠㅠㅋㅋ
- 청오리
- 2016/12/30 AM 01:47
저희 어머니는 진짜 냅두고 가심
그래서 두번 다신 안한....
그래서 두번 다신 안한....
- 세기말의쎄자
- 2016/12/30 AM 01:51
ㅋㅎㅎㅎㅎㅎㅎㅎ 저 어린이는 정말 절박한 심정이라는거
커서 어른의 입장으로 보니 정말 웃기네요 ㅎㅎㅎ
커서 어른의 입장으로 보니 정말 웃기네요 ㅎㅎㅎ
- Legna
- 2016/12/30 AM 02:00
저도 굴삭기 장남감 가지고 누은적 있죠ㅎㅎ
그리고 그날 세상에는 고집피워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걸 온몸으로 격렬하게 느낀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세상에는 고집피워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걸 온몸으로 격렬하게 느낀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 앵 무
- 2016/12/30 AM 02:10
자주 시전했었지만
원하는 바를 얻은 적은 별로 없었던ㅋㅋㅋ
원하는 바를 얻은 적은 별로 없었던ㅋㅋㅋ
- Zeclix
- 2016/12/30 AM 02:17
저거보다 차라리 구슬픈 눈빛으로 아련하게 있는게 더 효과가....
- 김뱃돈
- 2016/12/30 AM 02:35
저렇게하면 원하는 물건보단 주먹이 날아와서....
- 콘노
- 2016/12/30 AM 02:40
부모의 따라 다르죠 처음에 길을 잘못들이면 저런짓 자주 시연하게 되서..
초장에 잘잡아야합니다.
초장에 잘잡아야합니다.
- イリス
- 2016/12/30 AM 02:59
난 저래본적없지만 내자식이 저러면 주변사람들에게 눈짓으로 잠시만 양해 구하면서 쌩까볼생각
어른이 이기지
어른이 이기지
- 응공
- 2016/12/30 AM 03:28
왜 드러눕는거냐....ㅡㅡㅋ
누구에게나 해당되는건 아님.
누구에게나 해당되는건 아님.
- D.Ray
- 2016/12/30 AM 04:12
아동학으론 저런거 방치하면 더 나쁘다고 나옴...
- 윤호♥東方神起♥창민
- 2016/12/30 PM 01:41
저 어릴떈 시도조차 할 생각을 못했죠..
부모님이 두분다 불같은 성격이고 공공장소 예절을 칼같이 지키시는 성격이라 ㅎㄷㄷ
부모님이 두분다 불같은 성격이고 공공장소 예절을 칼같이 지키시는 성격이라 ㅎㄷㄷ
- 아직이다2
- 2016/12/30 PM 04:30
저도 어릴때 저랬다고하시더라구요....어머니께서 말해주셔서 알았슴....^^a
그냥 놔두고 오면 울면서 따라왔더라고...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아버지와 같이가면 저런 투정을 안부리는데 엄마와 둘이 가면 꼭 장난감앞에서 저랬다고하더군요...ㅡ,.ㅡ;;;;
그냥 놔두고 오면 울면서 따라왔더라고...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아버지와 같이가면 저런 투정을 안부리는데 엄마와 둘이 가면 꼭 장난감앞에서 저랬다고하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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