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택배회사 순위2017.01.06 AM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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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비싸지만 믿고 맡기는 우체국 택배

 

 

 

댓글 : 19 개
황건적보다 아래면 얼마나 막장인거죠
우체국택배 최고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하지만 대한통운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싸게싸게 많이많이 전법써서 그나마 18% 나온걸겁니다
우체국 이 ㅁㅎ택배아저씨들 고작 벨 달랑한번 누르고서는 단 10초도 못기다리고 현관옆의 상수도관안에다가 처넣가던데, 한두번이 아님. 일단 동대문구쪽에서는 이런게 빈번하다던데, 딴 택배도 그러나?
같은동대문 아파트 거주중인데 벨눌르고 그냥 경비실달려감.. 벨소리듣고 누구세요하면 저멀리 뒤통수만 보임 바로 경비실 눌러서 집에사람있다고 말해달라고해도 경비아저씨가 주의 여러번줘도 매번 그렇다함... 특정회사 택배때만 그러는거같은데 후우..
한때는 절대반지도 택배부치면 박살나서 도착한다는 우체국 택배였는데 요즘은 정말 좋아졌더군요...
cj 대통은 선호하는 건 아닌데 대다수 온라인 판매자들이 선호 해서 어쩔수 없이;; 내가 어디 물건 보낸다 함은 역시 우체국
우리 동네 우체국아재는 너무 공격적이라 ㅈㅈ
cj아재는 너무 친절해서 cj 좋아함
저는 우체국- 한진-CJ 순서..
  • MESSI
  • 2017/01/06 AM 07:50
이게 진짜 지역 - 배달부 따라 다른게 우리지역에선 옐로우캡 택배원분이 굉장히 친절한 편이였음
CJ는 매번 벨누르고 도망감
전 우체국>>>>대한>>>>나머지

로젠 ㅅㅂ 전화를 하긴하는데 전화벨 딱 한번울리고 끊어짐. 다시걸면 안받고
그러고나서 경비실가보면 택배가 와있죠. 항상 똑같은 패턴
벨누르고 달려가는 기사분들이 잘한건 아니지만,
택배 싸게 이용하시는 만큼 저렴한 서비스가 올 수 밖에 없다는 것만 인지하시면 됩니다.
배달할 사람은 없고 물량은 많고... 그렇다고 기사들 몫을 올려주는것도 아니고...
지역으로 갈 수록 하청구조 까지 있어서 기사들 몫이 적어지죠. 누가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심한곳은 신불자, 사회부적응자....그런사람들이 일하는거죠. 물량은 고무줄 물량이고....
그렇다고 택배 비용 올려서 기사분들 수익이 개선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아니죠...
당장 쇼핑몰에서 택배비 3000원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람들이 욕 안할까요?
그렇다고 택배사들이 자사 수익분을 줄여가면서 까지 일 시킬리도 만무하고...
문제는 택배비로 치킨게임을 해도 윗대가리 놈들은 월급이 안준다는게 문제지요
하진... 5일걸리던데...
진짜 우체국은 강추.
로젠 비추
이거 땜에 배상 받아본적도 있음!!
웃긴게
배상 받은 후
별 시스템 제대로 갖추지 못 해놓고
패널티는 잘만 도입함;;
단가에다 천원 더 받았나..
던지지 말란말 못 알아듣나
무슨 짐승들만 있나
스티커 붙혀도 별 효과가 없다는;;
현대택배가 어떻게 3위냐...
우체국택배 밑으로 순위가 의미가 있나요?
현대 택배가 롯데 택배로 바꼈더라구요
로젠 의외로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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