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0년대 대형차량 운전 클라스2017.01.15 PM 10:3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진격의 레이서들..

 

 

댓글 : 6 개
진짜....상남자들과 야만의 시대였네요 .... 개발도상국이 세련되어 지기까지 몇수십년만 걸리면 그나마 다행인가요....
이니셜d
90년대 초 영동 고속도로는 진짜 개막장이었지, 겨우 왕복 2차선 -_-
거기다 확장 공사 하면서 차로까지 하나씩 막아가지고 수원에서 원주를 8시간 걸려서 간 적도 있고.
지금도 교통법규가 빙구인게 저때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는 운전자들때문이 아닌가싶음..
저때는 법규고 뭐고 무법천지였던거같아요 ㅋㅋ
버스회사하고 화물차 화주들이 말도 안 되는 시간 요구하고 거지같은 돈을 주기 때문이죠.
시간하고 돈에 여유가 있으면 지킬거 지키면서 다니겠지만, 저렇게 안 하면 기름값 들어서 적자 나고 밥먹고 용변 볼 시간도 없으니까요.
운전을 또라이새끼처럼 하네요. -_-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